네살 딸래미가 한번 먹더니 틈만 나면 조청을 꺼내서 떡 구워달라고 그러네요.

잘 먹을께요.

숭늉처럼 굉장히 구수하고 맛있네요~

망에 넣어서 끓이니 생각보다 번거롭지 않네요

근데 맛있는물 먹으려면 이정도는 감수해야죠~ㅋㅋ

다음에는 다른차들도 시켜볼려고요~^^

참! 그동안은 계란이 깨지지않고 왔었는데 이번에는 상자 구석쪽에 있던
계란중 한 개가 깨져서 그판은 하나하나 물로 씻는 수고를했네요^^!
쌀농부님~다음에는 상자 중앙쪽으로 몰아주시면 좋을 듯 합니다~

다른상품들은 전에 올려서 생략하겠습니당~~~

엇그제 서울병원갈때 같이가서 측정해보니 **도 많이 내려갔내요
150 이상 나왔었는데 129에 88정도 나옵니다

tv에서 황성식박사가 한내용보고 따라하고 있는데 현미는 엮씨 우리몸에 좋은가 봅니다

진짜, 고소하구, 신선하고, 맛있습니다...
먹으면서, 딱! 생각나는 것은,,,,,,건강이 들어온다...였습니다^^

대신 큰콩뻥튀기는 우리 회사의 간식이 되었죠,
우리 상무님께서 한번 드셔보더니, 어디서 튀겼냐, 어떻게 튀겼냐, 누가 튀겼냐...시면서ㅋ
어떻게 이렇게 고소하고 부드러울수 있냐시며^^

좋은 간식거리입니다^^^

저녁에 전기밥솥에 현미를 넣고 물을 평소보다 좀 더 넣은 후

8시간 정도 후에 조리되도록 예약을 해 놓았습니다.

다음날 아침이 되니,, 정말 구수하고 쫄깃?하다 해야하나..

어쨌든, 요즘은 계속 현미로만 밥을 해먹고 있네요..

몸에도 많이 이롭다고 하니, 계속 쌀농부에서 현미 주문해서 먹을 예정입니다.

이번에는 저희 어머니 것도 같이 주문합니다~~^^

인터넷에서 식품은 물론이고 옷 전자기기 등 상품을 거의 구매하지 않는데
유일하게 쌀농부는 믿고 구매하고 있어요!

저는 쌀농부에서 구입한 검정서리태콩을 물에 불려서 살짝 삶은 다음에
믹서기에 갈아서 두유로 만든다음 여기에 5곡미숫가루와 검정미숫가루를 타서
먹는대요

완전 든든하고 정말 건강을 마시는 것 같은 기분이에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