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농부 - 유기농산물 직접 제조 직거래

고소합니다.

윤*희

2008-05-22

슈퍼에서 파는것과 달리 향이 진하고 구수합니다.

4747

사과즙

사과즙 외

공*현

2008-05-22

사과즙은 첨 주문해봤는데요
엄청달고 양도 많아요~
아침에 과일 챙겨먹기 힘들때 요거 먹고 출근해요~
그외 곡물가루는 늘 먹는거니깐^^

4746

찰수수

이*희

2008-05-22

찰수수도 쌀과 섞어서 밥을 해먹음 참 맛있어요~

전 쌀농부에서 처음 찰수수를 사서 잡곡을 지어봤는데 넘 맛있더라구요~

흑미와 함께 넣으니 잡곡밥의 색상두 넘 이뿌구요.

또 잡곡밥 싫어하는 어린애들두 투정안부리고 잘 먹어요~

게다가 찰수수라서 밥두 차져서 밥 맛이 훨씬 좋답니다^^*

4745

발아현미

발아현미 좋아요^^*

이*희

2008-05-22

원래 잡곡을 좋아해서 쌀농부에서 발아현미,찰현미,수수,기장,조,흑미등등을 사서
잡곡밥을 해먹는데 아~~밥 맛이 일품예요^^*
제가 전에 현미가 떨어져 마트에서 사서 밥을 지어봤는데 쌀농부의 맛이안나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한번 쌀농부를 더 신뢰하게 되었어요^^*
어제 택배로 받고 오늘아침 발아현미 섞어서 밥을 지어먹었는데 역시 넘 좋아요~

4744

깨끗한 보리차

김*경

2008-05-22

그동안 먹었던 보리차와는 조금 다른 느낌이에요.
깨끗하고 구수해서 좋아요.
물을 기분좋게 마실 수 있어서 좋으네요.

4743

콩

콩류

윤*희

2008-05-22

늘 믿고 먹고있습니다. 밥에 넣어 먹으면 고소합니다.

4742

피막제거 현미

피막제거 현미 꼭 이용해요.

김*영

2008-05-22

현미만 밥을 하면 거칠어서 먹기가 힘든데 피막제거 현미는 정말 먹을 만 하네요. 영양도 많다고 하니 좋아요.

4741

옥수수차

강*경

2008-05-21

옥수수를 끓일때 넘 맛있는 냄새가 나요..
끓여서 냉장고에 넣어 시원하게 마시면 더 맛이 좋은것 같아요.
맛있게 잘 먹고 있어요

4740

믿을만제품......

김*학

2008-05-21

전 검정콩 ,검정깨만 애용하는데 옛날촌에서 재배하던거와
같아요..정말좋은제품&믿을수있는 제품입니다.

4739

고소한 뻥튀기..^^

이*희

2008-05-21

검은콩 뻥튀기라고 해서 호기심에 시켰는데 고소하고 걱정만큼 딱딱하지 않아 아주 좋았어요^^ 부모님과 나들이 갈때 차 안에서 호평이었습니다.^^

4738

다양한 먹거리들!!

홍*화

2008-05-21

유기농 쌀을 검색하다 알게 된 쌀농부!!
주로 한살림을 이용하는데 이곳은 가격도 저렴하고 곡물가루들도 많아서 이제야 알게 돼 오히려 아쉽네요.
쌀겨는 식용과 미용으로, 메밀가루는 벌써 묵으로 만들었구요.
검은쌀가루, 수수가루 ,율무가루 등 모두 유용한 제 양식이 되겠네요
현미찹쌀로는 떡 할거구요.
참, 검은콩 청국장을 3개 시켰는데 만들어 둔 쌈장에 섞어서 먹으니 간도 맞고 쌈장에 씹히는 맛도 있어서 좋네요. 구수하고 맛있어서 채식만 하는 제게는 정말 좋은 식품이에요. 이젠 이곳에서 사먹으면 되겠어요.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를 생산하는 농부님들께 감사와 존경을 보냅니다.

4737

좋아요..

김*학

2008-05-21

우연히 알게된 쌀농부 창좋네요..검정콩볶은가루,검정깨구입해서
하루두번 아침,저녁으로 요쿠르트&우유에 타먹는데
아주고소하고 아침엔 속이든든해요..전탈모도 있구요..
믿고 꾸준히 애용할께요

4736

고추장

참 고추장~

정*란

2008-05-21

고추장을 시중에서 사먹기만 하다가 보내주신 쌀농부의 고추장을 먹으니 전에 먹던것은
볶음요리에만 쓰게 됐어요. 쌀농부의 고추장은 정말 맛있어서 다양하게 사용하구요.
앞으로 변함없는 전통의 맛 부탁합니다.

4735

다들 칭찬하는 이유가 있군요^^

김*경

2008-05-21

마트에서 사는 유정란은 비싸기도 하지만 크기도 맞춘거처럼 일정하잖아요.
쌀농부 유정란은 크기도 제각각입니다. 어느것은 탁구공만한것도 있어요..
제가 생각하기엔 진정 유정란이기에 가능한 사이즈가 아닐까 싶습니다.
30개 시킨게 2주도 안된거 같은데 오늘 또 시키려 들어왔다가 후기 남기네요~
설겆이할때 냄새 전혀 안나네요..

4734

구수해요^^

김*경

2008-05-21

된장이랑 섞어서 찌개 끓여먹었는데 참 구수하네요.
진하지도 약하지도 않고 콩알이 살아있어서요.
다먹고 다시 시켜먹으려구요^^

4733

마늘

어쩜 이렇게 윤기가^^

김*경

2008-05-21

마늘은 처음이라 조금만 구입했었는데요.
음식하다가 까놓구 3일정도를 싱크대 위에서 있었는데도 고대루입니다.
껍질도 잘 까지고 세상에 윤기도 장난 아니고, 신선하다는걸 느낄 수 있어요.

단, 단점은 까기가 너무 귀찮다는..^^
까서 팔면 안될까요?^^

4732

엿기름...등등.

박*영

2008-05-21

택배 오자 마자 식혜를 만들어 먹었는데...
넘 맛나고 좋아요...^^

4731

쌀농부쌀겨가루

김*선

2008-05-21

쌀겨가루가 좋다고 하고 상품평도 좋아서~
다른 카페에서 소개받고 왔어요 ^^
기대됩니다.
평상시에는 집에서 갈아서 썼는데, 너무 좋더라구요 ^^

4730

발아현미

엄청 편하네요 *^^*

이*리

2008-05-21

좋은 식품 이렇게 편하게 주문할 수 있어서 좋아요

4729

고소한 쑥 미숫가루

송*자

2008-05-21

3월에 율무가루, 검정 미숫가루, 팥가루 구입하여 3가지 모두 혼합해 우유에 타서 아침마다 먹었답니다. 아침식사로 든든함이 있어 좋았구요.
이번에는 쑥 미숫가루 구입하였어요....지금 막 개봉하여 찻 스푼으로 한 입 넣어 오물거려봅니다....쑥향이 그리 진하지는 않지만 고소하네요.아쉬운점은 쑥이 좀 더 많았으면 싶네요.

4728

토종밀국수

맛이깔끔합니다

장*모

2008-05-21

국수를 좋아해서 양념을 이것 저것해서 먹습니다. 그런데 언제부터 흰밀로 만든 국수가 맛이 없어져 간다는 느낌이 있어서 토종밀국수를 주문하였습니다.
먼저는 끓일때부터 냄새가 좋았고 빨리 익었습니다
열무김치 국물에 말아서 약간의 양념을 넣고 입에 넣었습니다
아, 국수에서 나는 냄새가 너무 구수했고, 순순한 밀냄새가 났습니다. 고소하고, 부드럽고. 개운하고...
올 여름 더위 걱정 안해도 될 것 같습니다
이것 저것 간단히 양념해서 먹으면 정말 좋을 것같습니다
또 주문했습니다

4727

고추장

매큼함뒤에 깔끔한 뒷맛

송*자

2008-05-21

매큼하면서 깔끔한 뒷맛의 고추장....고향에서 담가 보내온 그 고추장 맛이랍니다.
된장 맛도 많이 궁금합니다....7월에 판매개시하면 꼭 구입할거구요.

4726

무염 청국장

선*규

2008-05-21

옛날 청국장 맛이 그리워 무염 청국장을 구입하였습니다.
운송 도중에 상하면 어떻하나 하고 염려했는데 다행이 괜찮았습니다.
맛을 보니, 시중에서 파는 것보다는 많이 담백하고 냄새도 덜 났습니다.
잘 먹겠습니다.

4725

들깨

볶은속살들깨가루

김*심

2008-05-21

구입한 볶은속살들깨가루로 30명정도가 수제비해서 먹었습니다. 생가루는 걸죽하여 싫어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볶은가루는 걸죽하지도 않으면서 고소한 맛이 더해 사람들이 아주 좋아하였답니다.
다음에 제가 또 식사당번 차례가 돌아오면 또 구입할께요.
수고하세요.

4724

진짜 고소해요

서*희

2008-05-21

유기농 계란 진짜 고소하고요 김치냉장고에 넣어두면 오래동안 신선해요..여럿이 나눠먹어도 좋구요 구역식구들에게 한판(10개)씩 나눠줬더니 좋아해요...가두어두지 않고 키우는 닭들이라 AI도 안심인 것 같아요. 다른 계란도 익혀먹으면 괜찮지만.

4723

뻥튀기

뻥튀기, 검정환

장*주

2008-05-21

깔끔하게 포장되어와서 기분이좋았어요. 써비스로 주신 쌀겨도 감사합니다.
제가 먹으려고 했는데 아이들이 더 좋아하네요. 특히 검정환을 더달라도 난
리에요..... 콩안먹는아이들 이렇게해서 진작에 먹일걸하는 후회가 드네요....
잘먹을께요.

4722

차조

찰좁쌀 밥에 넣어 먹으면 구수해요

김*옥

2008-05-21

너무 작아서 쌀씻을때 좀 불편 하지만
밥에 넣어 먹으면 맛이 달라요.
구수하고 맛있어요.

4721

고추

고추가루 좋아요.

정*현

2008-05-21

쌀농부 제품은 믿고 먹을 수 있어서 안심이 됩니다.
변치않았으면 좋겠어요.

4720

밤

맛있는 밤!

김*희

2008-05-20

아이들이 밤을 좋아하는데 여기서는 처음 구입해 보았습니다. 크기는 크지않지만 당도가 매우 높아 아이들이 무척 좋아하네요^^ 재구매율 100%입니다.

4719

이틀째사용중인데

전*현

2008-05-20

토요일날 입금시켜서 월요일날 바로왓어요 빨리와서 좋앗어요ㅋ~
어제 세수하면서 세수대야에 쌀겨타서 씻고 팩도하고
피부하얘지고 각질도제거되는것같고 보들보들해졋어요^0^!
오늘도했는데 역시나 좋더라구요~!
500g하나 시켯는데 100g도 덤으로 주셧더라구요 넘감사해요ㅎㅎ
다음에도 여기서 시켜야겟어요
후회하지않아요^^

4718

들깨

들깨 넘 맛있어요~!

송*신

2008-05-20

***표시는 식품위생법을 지키기 위하여 특정단어들(질병,치료,효능, ...)을 ***로 표시하였습니다.

매번 떨어지면 주문합니다.~! 통들깨를 시켜서 근대나 국거리할때 넣어서 청량고추와 함께 맛을 조절합니다. (소금간..)

들깨를 간에 영양을 주어, 눈을 맑게 하고 간의 피로를 풀어주는 **가 있습니다.

4717

쌀농부 쌀겨~

이*지

2008-05-20

많이 사용하진 않았지만 쌀겨가 피부에 좋다는 말에 구입후 사용해 봤습니다.
사용후 보들보들한 느낌이 너무 좋고
피부 톤도 밝아 진거 같아 계속 사용 하고 싶습니다

4716

유기농시래기

시래기에 대하여

김*옥

2008-05-20

벌써 시래기 세번째 구매합니다
집에서도 직접 말려 먹기도 하지만 쌀농부 시래기 정말 맛있어요.
구수하고 씹는질감도 좋구.. 요즘 생선하고 같이 조려 먹는데 재미나서 또 구입합니다.

4715

칡뿌리

술과 간장과 토종칡뿌리

임*만

2008-05-20

***표시는 식품위생법을 지키기 위하여 특정단어들(질병,치료,효능, ...)을 ***로 표시하였습니다.

제가 업무상 술을 자주 먹는편인데 술마시고 아침에일어나면 숙취가 있고 **이 묽고 시원치 않았는데 쌀농부에서 판매하는 토종칡뿌리를 주문하여 끓여 먹고난후부터는 그런 증세가 전혀 나타나지않는군요 간기능이 강화되어 술해독도 잘되고 숙취도없고 ** 또한 잘되서 화장실도 자주 안갑니다 여러분들도 한번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4714

팥볶은가루

이*아

2008-05-20

벌써두번째 구입해서 먹고있는데요 이젠 맹물을 못마실정도로 너무고소하고 맛있어요 근데 다시구입하려고 보니 값이 2000원이나 인상됐네요 저번에 살때 좀더 많이 구입해둘걸 그랬다는 생각이 드내요 다음번에 살때는 가격인상없이 살수있었음 좋겠네요많이 파세요

4713

혼합잡곡

유*주

2008-05-20

항상 이용하고 있어요. 만족합니다.

4712

좋아요^^*

이*희

2008-05-20

전 된장찌게 끓일때도 조금씩 넣기도 하지만 세안할때 마지막 헹굼물에 사용하는데 얼굴에 좁쌀같이 나던 여드름두 덜 나고 세안 후 매끈한 느낌이 너무 좋아요^^*

4711

뻥튀기

명품 뻥튀기예요~

양*희

2008-05-20

이거랑 두유나 우유를 먹으면 한끼 거뜬해요~
일반 뻥튀기가 아니랍니다~

4710

기장쌀

노오란 기장쌀

송*숙

2008-05-20

오랜만에 흰쌀에 기장만 넣고 밥을 했더니 찰지고 쫄깃하고 건강에도 좋을듯 싶네요 . 기장쌀이 미네랄과 엽산도 풍부하다고 하니 자주 먹어야겠어요.보내주신 쌀겨는 김치지개에 조금씩 곁들어서 잘 먹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4709

넘조아여

김*구

2008-05-20

우연히 사이트를 알고나서 물건을 구입하고있는데 모든제품이 정말로 조아여...
쌀겨, 칡즙, 사과즙, 팥,청국장등등 다조아여..
포도즙과 미숫가루도 시켯는데 기대되여....^^

4708

재주문합니다

정*숙

2008-05-20

참기름과 들기름 환상입니다 ^^

쌀겨가루는 된장국이나 찌개에 넣어 먹으니 쌀뜨물을 넣은 것마냥 구수했답니다.

4707

콩가루 너무 좋아요

전*애

2008-05-19

아이가 콩을 싫어해서 검은콩가루를 우유에 타 먹이니 잘 먹네요. 키 크는 데도 많은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해요

4706

달걀이 안전하게 왔습니다.

서*주

2008-05-19

달걀이랑 다른 것 몇가지 주문했는데요. 달걀이 한개의 낙오도 없이 안전하게 도착했네요.
신기하기도 하고 다행스럽기도 했습니다.
지난번 청국장 주문한것을 오늘 저녁메뉴로 해서 먹었는데 하~ 엄마가 어릴적 해주시던 그맛입니다. 잘 먹었습니다.
먹을거리를 믿고 주문할 곳이 생겨서 작은 행운을 만난듯 흐뭇합니다.

4705

반현미 와 검정미숫가루^^*?

이*선

2008-05-19

이젠*울-집은*반현미를먹어염 흰쌀밥은맛없어서**노0(ㅠ*ㅠ)0
*^^*반현미가*넘 ~넘 고소하구염^^*
진짜루맛나염~`열분들도*드셔보세염~~감동입니다

4704

5곡미숫가루

고소합니다~^^

강*자

2008-05-19

소문대로 고소하네요^^
검정콩가루 넣어 먹으니 더 좋으네요~

4703

참기름

첫구매..대만족^^

강*자

2008-05-19

소개로 첫구매..이것저것구매했는데..넘넘 만족스럽습니당 ㅎㅎ
참기름 넘고소하네요^^
담엔 들기름도 주문해야겠어요~^^

4702

곡물볶음가루

이*자

2008-05-19

곡물가루 정말 고소하고 맛나요^^
다 먹음 또 주문 하려고요.

칡도 2봉지 주문해서 즙을 내봤는데, 넘 쓰고 끝맛이 영....
내가 잘못 만든건지 아님, 원래 그런 맛 인지 잘 모르겠어요 ㅠㅠ
다른방법 아시는분 알려주세여~

4701

현미쌀눈

영양가 좋아요

최*향

2008-05-19

저희 아들 이유식 만드는데 좋아요

4700

현미조청

어릴적 엄마가 해주셨던 바로 그 맛입니다.

표*제

2008-05-19

특히,

집사람이 굉장히 좋아하군요!

조청 한번 먹어보고,

그~~

옛날...

그리운 어린 시절을 많이 떠올린 답니다.

여태껏 맛보지 못하였던...

아~~~

그리웁고

그리운

아늑~한

어머니의

손맛을 느낀 답니다.

아뭏튼,
쌀농부의 열렬한 지원자가 된 것 같습니다.

저도,
단식중엔 이곳의 조청을 먹고 있습니다.

안심하고 먹을수 있는
정직한 먹거리를 공급하여 주시는
쌀농부 여러분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4699

통밀가루 참 좋습니다.

김*경

2008-05-19

빵을 만들면 강력분 못지 않게 빵이 잘 나와요.
글루텐을 더 넣어줄 필요도 없이 아주 잘 나옵니다.
우리밀을 많은 분들이 사용하셨으면 좋겠어요.
우리밀은 유기농이 아니어도 농약을 거의 안 친다고 들었거든요.
농사 지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4698

고소하고 맛있습니다.

박*향

2008-05-19

검정 미숫가루 구입했는데 고소하고, 아이들도 좋아해 출출할 때 즐겨 먹습니다. 다 먹으면 또 구입할 거에요.

4697

녹두

녹두 생가루

임*아

2008-05-19

피부미용에 좋다니 한번 써볼라구요..
쌀겨랑 팥가루는 넘 조아요..
주변에서 부탁해서 쌀겨도 같이 주문해요...

4696

콩.검정깨

쌀농부제품 좋아요~^^

홍*숙

2008-05-19

쥐눈이콩이랑 검정깨를 아침마다 갈아마시고 있는데요~
시장에서 산것보다 질도 좋고 양도 많더라구요~^^
번창하세요~~

4695

시래기

된장에 지져서 먹는 시래기...

최*주

2008-05-19

예전에 할머니가 해주시던 옛날맛이 넘 그리워서
시래기를 구입해서 먹었어요
제가 해서 그런지 할머니의 손맛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그래두 얼마나 맛있던지...벌써 몇번을 구입해서 먹고 있답니다. 또 먹고 싶어서...구입하는데요 저렴하면서 양도 무지 푸짐하고, 맛은 또 얼마나 맛나다구요~! 강력추천입니다요!!

4694

사과즙, 들기름, 청국가루

김*숙

2008-05-19

후기보고 사과즙 주문해봤어요~ 거창사과만 먹다가 사과즙도 한번 먹어보고 싶어서 후기보고 주문했는데 정말 맛있네요. 시중에서 파는 사과즙이나 쥬스하고는 차원이 틀려요. 시중껀 인공향을 넣으니까 싫던데 여기껀 사과만을 즙내서 만든 것 같아요. 5살짜리 아들도 맛있다고 하네요.
이젠 사과말고 사과즙으로 사먹을까봐요. ^^
들기름은 이번에 몇번째 구입인지..고소한 향이 잊혀지지 않아서 또 구입했습니다. 향이 진하구요 고소해요. 저는 참기름보다 들기름이 어디에 넣어도 더 맛있는 것 같더라구요. 잘먹고 있습니다. ㅎㅎ
그리고 청국가루..둘째가 이제 2개월인데요 한동안 태열 때문에 콩을 멀리하라 해서 자중했는데 도저히 안되겠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먹기로 했습니다. 이젠 청국가루 안먹으면 왠지 허전해요. 청국가루랑 솔잎가루랑 같이 물에 타서 먹으면 좋은데 쌀농부엔 솔잎가루가 없어서 좀 아쉬워요.

4693

현미찹쌀이 좋아요.

선*규

2008-05-19

반현미 찹쌀, 피막제거 찹쌀, 현미찹쌀을 각 1kg씩 구입하여 먹었는데 좋은 쌀 인것 같아요. 특히 현미찹쌀은 쌀을 씻을 때 쌀뜨물이 전혀 나오지 않은 걸로 보아 왕겨만 잘 벗겨냈구나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어떤 현미 중에는 쌀뜨물이 나오는 경우도 있는데, 그것은 도정을 조금 더 한 것이지요. 쌀뜨물이 나오지 않아야 진짜 현미인줄 알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4692

청국장 정말 최고!!

강*은

2008-05-19

무염 청국장 너무 맛있네요..
이번에는 다른것들하고 넉넉히 주문했네요..
우리가족이 너무 맛있게 잘 먹습니다..

4691

쌀농부 너무 좋아요.

김*연

2008-05-19

쌀농부에서 뻥튀기, 율무가루, 표고버섯가루, 고추장 등등 다양하게 구입해서 먹고있는데 한번도 실망시킨 적이 없어요.
앞으로도 자주 이용할께요.^^

4690

혼합잡곡

검정콩(콩나물콩)

서*주

2008-05-19

설마설마 하면서 주문한 콩나물콩 엄마가 이거 좋은콩이라고 하시면서 좋아하셨어요

목요일날 아침에 콩나물시루에 콩넣고서 콩나물키우기 시작 어제 처음으로 먹었네요

너무 맛나요 넘 좋아여

또 이용할려구요

4일만에 수확한 콩나물 구경하세요

4689

피막제거 현미^^

서*희

2008-05-19

***표시는 식품위생법을 지키기 위하여 특정단어들(질병,치료,효능, ...)을 ***로 표시하였습니다.

겉이 까끌까끌하지 않아서 정말 먹기 편합니다.
애기들도 잘 먹어요..
물론 **도 잘 되구요

4688

덕유산햅쌀

9분도로 도정해서 주문한 햅쌀

송*아

2008-05-19

건강을 생각해서 9분도로 도정을 부탁두렸어요 제가 사는 지역은 바로 도정해 주는 곳이 없어서요 괜찮은것 같아요 근데 9분도는 확실히 바로 안먹으면 좀빡빡해지긴 하더라구요 바로 한 밥맛은 좋아요
그래서 이번에는 11분도로 주문했어요^^

4687

찰기장,찰수수

찰기장, 찰수수

박*정

2008-05-19

물에 담궜다가 밥을 지으니 밥이 찰지고 맛있네요.
이걸 넣었을 때는 물량 조절을 잘 해야 할거 같아요.
평상시 대로 했더니 밥이 좀 무르네요.
물을 조금 덜 넣어야 할듯 합니다.

4686

콩이 살아있고 구수하네요.(청국장)

박*정

2008-05-19

청국장 구입하면 매번 실패를 해서 이번에는 1개만 구입해 봤습니다.
그런데 제가 원하는 맛을 찾았어요.
너무 구수한게 맛있어요. 남편도 맛있다고 하네요.
처음에는 콩이 안빻아져 있어서 이걸 어찌해야 하나 싶었는데
끓이고 나니 물러져서 오히려 콩알이 살아 있는게 좋으네요.
다음에 또 구입하고 싶어요.

4685

오곡미숫가루, 검정콩가루, 들깨가루

박*정

2008-05-19

3가지 혼합해서 먹었는데 맛이 참 고소합니다.
7살 딸도 꿀 같은거 첨가하지 않아도 고소하다고 잘 먹습니다.
앞으로 계속 믿고 구입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4684

구수해요

김*아

2008-05-19

구수하니 진하게 우려납니다.

4683

칡즙

김*남

2008-05-19

쌉싸름한 칡즙..오래전에 먹던 그 맛입니다. 가격은 별로 착하지 않지만..

4682

검정 미숫가루

김*남

2008-05-19

아침 식사를 자주 거르는 애에게 검정 미숫가루를 두유에 타서 줬는데 맛이 고소하다고 좋아합니다..

4681

유정란 구입후기

고*희

2008-05-19

저희집은 항상 쌀농부 싸이트를 이용해서 유정란 구입해 먹어요
쌀농부 유정란 일반 마트 유정란 보다 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좋고 믿을수 있어서 대만족입니다.
항상 수고 하시고 믿을 수 있는 먹거리 부탁드립니다.

4680

율무 볶은 가루

김*남

2008-05-19

두유에 타서 먹는데 잘 풀려서 좋네요

4679

유기농 현미강 좋아요~

김*주

2008-05-19

현미김치가 좋다고 해서 구입했어요.

만드는것도 간단하고 오래 먹을듯 하네요.

사은품도 챙겨 주시고.. 단골 될꺼 같아요~

많이 파세요~

4678

현미조청

정말 맛있어요.

조*선

2008-05-19

다른분들 후기처럼 일반 시판 물엿처럼 점성이 강하지않고 물흐르듯해서 음식할때 편하구요.맛은 어릴떄 먹던 조청에 가장 흡사한맛이네요.근데 바란다면 가격을 조금만 낮춰주시면 더 좋겠어요.

4677

각종벌꿀

향도 좋고 맛도 좋고

이*라

2008-05-19

요플레 만들어 밤꿀넣어 아이간식으로 주면 한컵 뚝딱

4676

들깨

들기름.. 이거 참기름 아닌가요?? 너무 고소해요

홍*희

2008-05-19

들기름을 가끔 사용해서 작은병으로 주문 했어요.
받고나서 따지 않은 병으로 냄새를 맡아보니 어라.. 이거 들기름 냄새가 아니고 참기름인것 같더라고요. ^^ 시중에서 파는 들기름은 뒷맛이 좀 씁쓸하고 맛이 없었거든요.
신랑이 집에왔기에 자랑을 하며 냄새를 좀 맡아 보라고 했죠.
신랑이 냄새를 맡더니 빨리 오이김치랑 밥을 가져오라하더라고요.
가져다 줬더니 밥에 김치 넣고 들기름 넣어 쓱쓱 비비더니 정말 맛나게 먹었습니다.
한그릇 비벼서 저도 몇 숟가락 거들었더니 또 한그릇 비벼서...ㅎㅎㅎ 두그릇 뚜욱딱!
낼 아침에도 비벼먹고 간다고..ㅋㅋㅋ
너무 맛있는 들기름~~
정말 강춥니다.
들기름은 산화가 잘된다 하더라고요.
작은 병으로 자주 준문해서 먹어야 겠네요.
들기름 들기름 하니까 또 먹고 싶어져요.~~

4675

무염 청국장 넘 맛나여~~

홍*희

2008-05-19

청국장 맛있다는 글들이 많이 올라와서 신랑 칡즙 주문할때 몇개 주문했습니다.
받자마자 김치송송 썰어넣고 호박 두부넣어서 걸쭉하게 끓여 봤습니다.
우리신랑 맛있다고 밥한그릇 뚝딱하고요. 시어머니께서도 오셨다가 남은 찌게에 밥 쓰윽 쓰윽 비벼서
드시고는 정말 맛있게 먹었다고 좋아하시더라고요.
세개 주문해서 하나 끓이고 두개는 시어머니께서 맛에 반하셔서 들고 가셨답니다.
조만간 다시 넉넉하게 주문해서 어머니와 나눠 먹으려고요.
정말 좋은 먹거리 감사드려요.~~

4674

미강 볶은것 정말 구수하고 맛있네요.

홍*희

2008-05-19

제가 요즘 살이 많이 쪄서 좀 현미식으로 바꿀까하다 미강 볶은 가루를 알게되었네요.
먹기도 간편하고 식이 섬유도 많고 영양으로도 좋다하기에 주문 했어요.
우선 냄새부터가 고소하더라고요. 딸아이와 함께 우유에 타먹어 봤는데.. 미숫가루보단 거친 느낌은 있지만 고소하고 약간 쌉쌀한게 맛있더군요. 낭중에 물에 타서 먹어도 고소하고 좋더라고요.
꾸준히 먹으려고요.

4673

두번째 주문하고 갑니다.

방*영

2008-05-19

보내주신 쌀로 밥을 지었더니 밥만 먹어도 될 만큼 맛있다 합니다.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4672

고맙습니다

오*화

2008-05-18

늘 좋은 상품 감사히 먹고 있습니다..건강하세요

4671

혼합잡곡

첨구매 좋아요 ㅋ

최*희

2008-05-18

우연히 잡곡을 검색하다 여길 알게되어서
처음 구매하게되었어여~일단 배송은 깨끗하게
잘포장되어와서 기분이좋구요
전 현미찹쌀,검은쌀,보리,검은콩,율무가루,팥가루 등등
구매했는데 현미찹쌀 일단 밥맛 아주~좋아요 ㅋ다이어트중이라 현미랑
잡곡을섞어서 먹는데 맛있구 좋으네요 또 율무가루랑 팥가루랑 아침대용으로타먹으니 고소하구 넘 맛나요~
앞으로 여기만 이용할꺼같아요~감사합니다~농부님들

4670

현미쌀

현미쌀로 이것저것 많이 만들었어요

이*순

2008-05-18

아이들 간식으로 현미절편, 현미쑥설기 현미뻥을해서
잘 먹고있습니다. 다른 간식은 필요가 없네요
정말 맛있어요

4669

들기름

들기름 정말 짱

이*순

2008-05-18

나물종류는 모두 들기름으로 무치구요
아이들 김밥도 들기름을 넣어 싸주면 정말 맛이 끝내줍니다
들기름 정말 정말 맛있고 구수해요

4668

검정깨

김*희

2008-05-18

고소하고 맛있어요..가격도 종전에 파신 가격보다 다운 됐더군요..암튼 착한 가격에 좋은먹거리 잘 먹습니다...

4667

참기름

진짜참기름이네유

유*숙

2008-05-18

가격만 보구서,,,망설였는데,,정말 냄새가 고소하고 진하네요
아껴 먹어야 하는데,,,따르다보니까..주르륵,,,,먹을수록 아깝네요,,ㅎ

4666

생강가루

권*란

2008-05-18

식구가 많지 않아 생강을 사놓으면 꼭 물러서 버리게 되었는데
생강가루 요리에 필요 때마다 사용하니까 좋아요
향도 좋고 적당히 쌉쌀해요

4665

쌀

이*배

2008-05-18

밥맛이좋아 계속 시켜먹고 있어요

4664

고추

햇볕에 말린 고추가루~~~

서*민

2008-05-18

친정엄마가 고추가루 챙겨줬었는데..저번에 주신거 다 먹고..
친정이 멀어서..보내 달라기도 그렇고 해서..제가 쌀농부에서 일단 주문해봤어요..
다른 농산물도 다 믿을수 있었던만큼..색깔도 선명하니 곱고..제대로 햇볕에 말린 고추로 빻은 고추가루네요~~
이 고추가루로 음식하니까 제대로 맛깔나요^^

4663

늘보리

보리비빔밥이 생각나서..ㅋ

서*민

2008-05-18

***표시는 식품위생법을 지키기 위하여 특정단어들(질병,치료,효능, ...)을 ***로 표시하였습니다.

얼마전에 어딘가 칼국수집에 갔더니..칼국수 나오기 전에 열무꽁보리비빔밥이 조금 나오더라구요
너무 맛나서..집에서도 보리밥으로 비빔밥 해먹을까 해서..
평소에 찰보리는 밥에 섞어 먹는데..늘보리가 찰기가 없이 맛있을거 같아서 주문했어요..
한번 삶아서 밥지으니까 적당히 퍼지는것이..진짜 고소하고 맛나요..
어제도 보리밥 지어서 열무비빔밥 해먹었네요~~
가격도 싸고..**에도 좋고..맛있게 먹었어요~

4662

진짜 구수하고 맛나요

서*민

2008-05-18

예전에 청국장 사놓고는..일이생겨서 못해먹고..냉동고에 넣어뒀다가..
오늘 아침에 끓여먹었는데..역한 냄새 하나도 없고..구수한 냄새만 진동하네요..
무염청국장이라서..간도 조절할수 있고..진짜 콩까지 넘 맛있게 건져먹었어요..
신랑도 청국장에 밥 비벼서 많이 먹구요..
묵은김치랑 돼지고기 넣어서 끓여 먹으니까 진짜 밥한공기 뚝딱이더라구요~
또 사먹을게요~~

4661

율무가루 좋아요~~~

강*두

2008-05-18

우유에 태어 아이와 저가 먹고 있는데... 고소한 맛이 일품이네요

4660

3번째주문

박*진

2008-05-18

유기농쌀겨3번째주문인데요
주문할때마다 너무빠른 배성에감사드리고요
작은곳까지신경써주시는 세심한배려에감사드림니다
날마다행복하시구 건강하세요~~~~~

4659

뻥튀기

예전 그대로의 맛~

김*향

2008-05-17

어렸을적에 부모님께서 간식으로 주셨던 검정콩뻥튀기~
그 맛이 그대로예요 너무 고소하고 몸에도 좋고~
기분까지 정말 좋았어요
젊은 친구들도 아주 좋아하더라구요~^^*

4658

좋습니다^^

유*수

2008-05-17

곡물가루 중에 통밀가루 보리가루 옥수수가루 사봤는데요

모두 좋습니다~

믿을수 있고 빵이나 음식만들때 조금씩 섞어서 사용하기 좋아요.

지퍼백으로 포장되어있어 간편하고요

좋은 먹거리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4657

율무생가루 세번째 주문입니다.

임*영

2008-05-17

율무 생가루가 몸에 열이 많은 사람한테 좋다고 해서 두번째 주문입니다. 날짜를 보니 주문한 날짜에 바로 갈으셨던데 뭔가 신선한? 느낌이 들어서 좋았습니다.
아침에 얼굴이 많이 붓고 몸에 열이 많은 사람에게는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제가 아침에 얼굴이 퉁퉁 붓는데 한달 정도 꾸준히 먹으니까 거의 붓지 않습니다.

4656

유정란 좋은건 다 알아요.

권*은

2008-05-17

유정란 정말 좋아요. 저는 사실 계란을 주문하고 금방 다 못먹고 몇주 냉장보관을 하는데요. 한참 지난 다음이라도 노란자가 살아 있어요... 대땅 좋아요..

4655

쑥미숫가루

배*미

2008-05-17

우유에다 쑥미숫가루 타서 먹으니깐 한끼식사로두
손색이 없네요,, 설탕을 넣지 않았는데두 너무 맛나요~~~

4654

발아현미

발아현미 부드럽네요

김*자

2008-05-17

남편이 워낙 잡곡을 싫어해서 흰쌀밥만 좋아하지라
걱정도 되고 해서 발아현미를 구입 했어요
아침밥할때 한주먹 정도 섞어서 했는데 아무말 없이
한그릇 다비웠어요
일반현미보다 발아현미가 씹히는 질감이 부드럽네여

쌀농부님 발아현미 참 좋습니다

4653

아이가 잘먹어요^^

박*주

2008-05-17

안먹으면 어쩌나 걱정했는데,,,생각보다 잘먹네요,,,
매식후 15환정도 먹으면 된다고 하셨는데 맛있다고
자꾸 먹네요,,,^^

4652

보리차를 먹고

김*숙

2008-05-17

친구가 권유해준 보리차맛이 일품... 구수하고 맛도 좋고 그래서 좋아 이젠 제가 직접 사서 먹게 됐어요

4651

넘 고소하니 맛있어요.

박*이

2008-05-17

두부넣고, 씻은 김치와 들기름 넣고 유기농쌀겨넣어 보글보글 끓였더니 아이들이 넘 맛있어하네요. 고맙습니다. 잘 먹을께요.
된장국에도 넣으면 맛있어요.

4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