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 물건도 잘 받았어요~^^ 보구 기분도 업~ 사진으로도 남겨두구요~~ ㅎㅎ

일단 시도해본것중

쌀농부혼잡잡곡에 일반쌀 일대일로 그리고 충분히 불린 검은콩과 우러나온 예쁜보랏빛 물까지(콩은 밥위를 거즘 덮을정도 넉넉히) 1인 분량으로 작은냄비에 살짝 누룽지지게 냄비밥 지어봤습니다~~ㅎ

일단 보기에도 색감이 예술이구요~

누룽진밥까지 잘섞어 한입 ,. 식감은,.호~@@ 진~짜 ,.진짜 맛있다는~~
첨 한입의 콩은 밤을 씹는듯한 맛이었구요 밥도 입에 철썩철썩 붙어요,.먹다
어떤콩은 콩맛도 나고,.당연한건가,.. ㅋㅋ
밥만도 먹겠더라구요~ 거기다 반쯤 먹었을때 100% 현미밥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온기남은 밥에 현미유 살짝~ 오호~ 역시나 또다른 식감이,..고소 또고소
밥먹는데 기분이 업~^^

같이 주문한 된장 고추장 다시 먹어도 또 맛있구요~
일단 건강한 식재료에 맘도 건강해지네요~^^
요즘은 배추속에 쌈장 역할 톡톡히~ ㅋㅋ

전에 시도해본 기억으로 사과즙 배즙 주문해봤구요~

때마침 집안에 또 감기환자분들 속출하여 배즙을 요긴하게 쓰곤 또 주문하러왔어요~^^ 여기에 생강가루 약간 더 섞어 살짝한번 더끓여 드렸구요~^^

여기 사과즙 역시 여전 맛나겠죠? ㅎ ^^

생강가루 마늘가루는 가공한 가루지만 품질에는 모자람이 없네요~
향 맛 모두 ,.거의 그대로 살아있구요~ ^^ 역시 요긴하게 사용하고있어요~

차로도 애용하고 있는데 사용 양조절 잘 하셔야겠어요~ 워낙 진해서~
ㅋ

태양초 고추가루와 현미 찹쌀가루는 약간의 김장을 해볼까해서 구입해봤는데
안봐도 비디오겠죠,.? ㅎㅎ 지만,.역시나 궁금해지는맛,.
내 손만 제대로 해준다면~ ㅋㅋ

라스트 밤꿀!@ 자매가 먹어보곤 맛있다고 또 와서먹네요~
(원래 반 덜어주려고 했엇는데 그래서 하나 더 구입하러왔어요 ㅎ)
향은 저야 입맛 워낙 토속적이라 사람마다 기준은 다르겠지만
적당하구요 생각만큼 달지않아 더욱 먹기좋아요~
이 특유의 향은,. ( 갠적으로 혼합한 )쌀농부 선식에 섞으니,.
고향맛?같은 풍미가 한층 더 입에 붙는 맛으로 더욱 순화되어 살아 자꾸만 먹고싶게합니다~ ㅎㅎ

그리구 뒤집혔던 피부가 좀처럼 낫질않아 식조절과함께 한 열흘쯤 일반 잡화꿀로
세안후 남은 물기위로 섞어 발라 살짝 마사지 해주고 두었다 씻어내는 세안을
해오고있는데 그리 기복없이 거즘 아물가고 있다하여~ ^^ (함 적어봐요~ㅎ)

이눔 피부 망치는 것들이 숨을 못쉬나봅니다 ㅎ 적당히 촉촉해지구요~

좀더의 기대치에 이번 밤꿀로도 두번째 시도인데,..
아직 두번이라,. 더 지켜봐야겠지만,. 우연인진 몰라도 좀더 다른거같습니다~
먹는 일차적 발라 이차적 모두 만족케하는 진짜 물건이네요~~ㅎㅎ

공복에도 조금씩 먹구있구,. 이모든거에 기존 구입한 구기자물 항상 챙깁니다~

(최종적으로 더욱 건강해지는방향이 되기위해 웬만하면 자연적인것에서 해결해 보려구합니다 ㅋㅋ)

구자자는 물을 내어 전엔,.씨를 다 버렸는데,. 함 먹어봤습니다
씨가 씹을 수록 고소하여 우려내고 남은 씨도 버리지않고 먹구있구요~

씨에서 성분이 충분히 우러내오게 가공한 침출차이기에 반대로 말한다면
씨안에 중요한 성분이 응집되있는거니,. 씨까지 먹어도 문제 없다는욤 ~ ㅎㅎ
물론 찾아보기도 했구요~^^

아!@ 청국장도 조만간 시도해볼려구요~ ㅎㅎ
기대+ +

무튼 잘 먹구 있습니다~^^

항상 건강한 식품에 감사드리고

쌀농부님들도 항상 건강하시길~^^

연중 판매가 가능한지요...

가능하면 좋겠네요.

좋은 상품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쌀가루랑...팥가루도 같이 구입했구요...

검정 미숫가루가....여자한테 그리 좋다고 해서..

그리고...검정깨는 머리도 날만큼 그만큼 좋다고 해서..

구입하게 됐습니다..

우유에 타서...마시는데...

배가 고플때마다..수시로 먹는데..

제가 과자를 너무 좋아하는데...이거 마시고 나서부터는..

생각이 끝겼습니다...^^ 다욧에도 좋고..

몸에도 좋고... 또 주문했습니다.. 어머니한테 보내드릴려구요..^^

그러다 조청을 넣어도 맛나다고 하길래 현미조청을 듬뿍 넣어서 아주 바삭하게 볶았는데 생각보다 정말 달지가 않더라고요.
색도 약간 갈색 빛깔이 나면서 바삭하고 적당히 그냥 아주 약하게 단 맛이 나면서 꿀보다 더 좋은 것 같아요. 끈적거림이 더 있어서 멸치가 알알이 흩어지지 않아 반찬으로 참 좋으네요.

정말 잘 산 것 같아염.

사다가 주말에 만들어 보니 너무 간편하궁~~ 그 맛이 오호? 정말루 엄마가 해주신 그 맛이랑 비슷한 것이 넘 좋더라구용.
밥알이 잘 삭혀져서 여기에 쌀농부에서 구입한 생강가루를 좀 섞었더니 아주
좋았어요.

젤로 맘에 든 것은 많이 달지않아서 애들에게 먹일 때 더 좋은 것 같아요.
요거 한번 만들어 일주일 정도 먹였는데~ 다른 음료수 일절 안찾네요.
" 역시 엄마는 최고의 요리사" 이러면서 칭찬도 해줍니다. 네살 아들녀석이요. ㅋ

넘 잘샀다 싶어서 이번에 4팩 더 구입했어요.
하나만 살 때는 저렴하니까 했는데 요거를 달구 해먹일려면 좀 가격이 부담이 될
것도 같지만~~ 그래두 음료수 사먹이는 것보단 훨 나을 것 같아염.

사서 한번 만들어 보세요. 정말 맛있답니다.

들기름으 고소함이 집안에 가득합니다

들기름..강추!!!!~

참 마늘도 너무 똘똘해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