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농부 - 유기농산물 직접 제조 직거래

세안할 때 사용합니다

윤*영

2010-10-07

아침에 폼클렌징 안쓰고 쌀겨로 세안합니다

너무 좋아서 일년 넘게 사용하고 있어요

29053

검정미숫가루...^^

박*민

2010-10-07

검정미숫가루 오랜만에 주문했는데..역시 너무 좋네요..
앞으론 자주 주문해야겠습니다..^^

29052

아침식사 대용.

최*연

2010-10-07

아침식사 대용으로 미숫가루 먹었어요.
우유에 타먹으니 고소하고 속도 든든해서
점심때까지 걱정없네요^^
물이나 우유 둘다 생각보다 잘 섞어집니다.

29051

발아현미, 현미찹쌀 등등

정*미

2010-10-07

두번째 주문하러 들어왔어요^^
첨에 현미식을 해보려고 아는 언니 소개로 쌀농부를 접했네요~
첨 하는 현미식이라 일단 발아현미, 현미찹쌀을 시켜서 검은콩이랑 보리랑 섞어서
밥을 지어 먹었는데요~
며칠은 소화가 잘 안되었는데 금방 적응 되더라구요^^

그리고 무염흰콩청국장, 무농양우엉, 검은콩뻥튀기도 구매했었는데요~
모두 만족합니다^^

오늘도 저는 주문하러 갑니당~ㅎㅎ

29050

쌀가루, 현미가루, 통밀가루...

김*정

2010-10-07

집에서 빵과 쿠키를 만들려고 구매했는데... 정말 좋습니다.
식빵을 만들었는데.. 식감이 좋네요~^^
포장 겉면에 날짜를 찍어서 보내주시는데.. 거의 주문한 당일 날짜더군요~
마트에 파는 것보다 신선하고 믿을 수 있어 계속 쌀농부에서 주문하려구요~
현미가루와 우리밀은 벌써 다 먹고 추가 구매했어요~
후기 쓰는 것이 있는지 모르고 있다가 이제서야 씁니다~^^

29049

양파

양파~ 정말 좋아요~^^

김*정

2010-10-07

지난번에 구매하고 이번에 또 추가 구매했어요.
작지만 단단하고 맛있습니다.
일반 마트에서 구매한 것보다 훨씬 신선하고 오래가더군요~^^

29048

새콤한 홍옥

김*숙

2010-10-07

홍옥 구입했어요.
새콤한 맛이 끝내주네요~
모양도 어찌나 앙증맞은지..ㅎㅎ
한번에 먹기 딱 좋은 크기에요.
좀 더 오래 판매되면 좋겠는데 빨리 들어간다니 아쉽네요.
저장성이라도 있으면 좀 더 주문해뒀다가 먹고 싶은데..

29047

집된장

황*심

2010-10-07

마트에 파는된장이랑 섞어서 찌개 끓여먹고있어요
쌀농부 된장은 양이 좀 적어서...
더 깊은맛이 나고 아껴먹을수 있어 좋아요
고추장 다 먹어가는데 고추장도 시키려고 해요

29046

연잎밥

임*실

2010-10-07

다른상품주문하다가 우연히 연잎밥을 시켜서 먹었는데 속내용도 알차고 넘 맛있었답니다. 또 주문해야겠어요

29045

덕유산햅쌀

덕유산 햅쌀 최고예요~

김*선

2010-10-07

덕유산햅쌀은 먹은지가 2년이 넘어가네요~ 정말 맛있어서 그전에 어떻게 밥을 먹었나 할 정도로 맛에 감탄하고 있답니다^^ 구매하시는데 고민중이시라면 저는 주저없이 강력추천~!! 진짜 맛있어서 한번먹으면 다른 쌀은 못먹는 다니깐요ㅎㅎ

29044

고추장

넘 맛있네요..

최*영

2010-10-07

울집 아가들이 매운 걸 넘 못먹어요..
조금만 매워도 매워매워..하죠..
글서 랑님과 저도 대부분 간장 양념으로 반찬들을 해 먹었는데요..
두가지로 하기가 번거로워서요..
근데..어제 쌀농부 고추장 맛을 본 이후로 번거로워도 간장양념 고추장 양념을 할 것 같아요..
넘 맛있어요..ㅜㅜ
매우면서도 달콤하기도 하고..아주 매력적이예요..
사랑해요..고추장..ㅋㅋ

29043

쌀농부쌀겨

김*화

2010-10-07

배송 넘 빠르고 유기농 쌀겨 완전 최고예요.

29042

검정환 등

김*남

2010-10-07

검정환 등 이것저것 총알 배송 해 주셨네요. 검정환 먹고 탈모 방지에 효험있기를 바랍니다..

29041

된장과 마늘

김*희

2010-10-07

된장 또 주문하고 갑니다.
항상 맛있게 잘먹고있어요~
그런데 오늘은 마늘이 일시품절이라 아쉽네요~
맛있는 마늘 빨리 구입하고 싶어요 ^^

29040

발아현미

김*연

2010-10-07

배송도 빠르구요..발아현미도 좋아요~^^덤을오 주신 살겨 잘 쓰고 있습니다...

29039

주문한 상품들 잘 받았습니다.

박*영

2010-10-07

된장,고추장을 매달 쌀농부에서 구입하는데요, 된장찌개 맛을 못내는 저도 아무렇게나 끓여도 맛있으니까, 자꾸 사게 됩니다. 식당가면 된장찌개 맛있는건, 화학조미료를 써서 그렇다네요. 하여튼 외식좀 자제해야겠어요. 그리고 잡곡들도 정기적으로 사게 됩니다. 아무래도 단골이 되는건 믿음 때문이겠지요. 조금 비싸도 믿기 때문에 자주 애용하는 거겠죠. 초심 잃지 마시고 좋은 인연을 이어 갔으면 합니다.

29038

참기름

참기름 뚜껑 열자마자 고소함이 진동해요~

전*해

2010-10-07

마트나 다른 유기농 사이트 같은데서는 여기보다 훨씬 더 비싼데 제값 못하는거같아요. 쌀농부 상품이 다 좋네요 ㅎㅎ 참기름도 앞으로 여기서만 구입할꺼같아요~
요번에 새댁이 된 친구한테도 소개했답니다~

29037

항상

김*미

2010-10-07

항상 같은맛 맛있어요.

29036

허*

2010-10-07

후기보고 주문했는데 정말 맛있네요
시중꺼 하고 틀린게 쌀농부의 매력

29035

유기농 현미

유기농 현미 정말 좋아요~

김*경

2010-10-07

요번에도 어김없이 잘 받았고요~ 만족합니다.
항상 믿음가는 제품 보내주셔서 감사해요..
밥먹을때 마다 건강해지는 기분 여러분도 느껴보세요~^^

29034

들깨

이*숙

2010-10-07

늘 고맙습니다 ^^

29033

멸치가루

국물내는데 좋아요

정*영

2010-10-07

음식물쓰레기가 생기지도 않고
국물내기도 좋고
비린내도 거의안나고
만족합니당

29032

참깨

참깨 고소해요

정*영

2010-10-07

요리마지막에 그냥넣는것도 좋은데
전 살짝 빻아서 넣으니까 더 고소하고 맛좋네요

29031

정*애

2010-10-07

숭늉처럼 끓여먹어도 구수하고 맛나요^^

29030

검은깨

검은깨 볶은것과 딸기잼주문합니다

김*택

2010-10-07

항상 그래왔듯이 믿고 주문합니다

딸기잼은 빵발라먹으면 맛잇겟네요

29029

너무 맛있어요~ 또 사러 왔어요~

전*해

2010-10-07

청국장 너무너무 맛있네요. 제가 요리를 잘해서 인가요? ㅎㅎ
신랑이 청국장에 밥비벼서 뚝딱 해치웁니다. ㅎㅎ 앞으로 떨어지지않게 사놔야겠어요~

29028

더덕

더덕, 밤 등등 너무 만족해요

김*연

2010-10-07

더덕, 밤, 우엉, 발아현미, 잣 등등 구입했는데 전부 다 만족합니다.
쌀농부껀 뭘 사든 다 좋은거 같아요.
밤 너무 맛있구요, 더덕은 엄마가 너무 좋다구 좋아하시더라구요, 아삭아삭한게
너무 싱싱하니 맛나요. 더덕에 엄마두 완전히 쌀농부 팬되셨어요^^

29027

유정란 등등

노*영

2010-10-07

찹쌀과 현미 참깨 검은깨 유정란 등 구입했는데
유정란을 친정식구들도 먹어보더니 거의 한판을 한번에 뚝딱 드셨더라구요
노른자 색이 아주 노랗고 정말 싱싱하다구요
저희 신랑과 저도 너무 맛있다고 먹고 저도 노른자가 하나도 안비리고
정말 옛날에 먹었던 계란맛이 떠오르더군요
다른 잡곡들도 모두 좋다고 친정엄마가 그러시더라구요
다음에 또 구매할께요

29026

정말 구수해요~

정*열

2010-10-07

어제 퇴근후에 택배를 받았는데요
깨지지않게 신문지로 잘 포장해서 보내주신 택배부터 마음에 들었어요
요즘 인터넷으로 물건 구입하면 과한 포장때문에 환경이 걱정되긴
했었거든요~

요즘 마트에서 파는 고추장,된장,간장 믿지못해서
된장을 못먹고있었어요
그런데 쌀농부 사이트알고서 믿고 구매했는데요
된장 받자마자 된장찌개 끓여먹었는데요 구수하니 정말 맛있어요~
이제 된장많이 많이 먹어야겠어요~

29025

후기가 늦었네요

류*희

2010-10-07

주문해서 사용한지 꽤 되었는데 이제서야 올립니다
워낙 좋단 글 많이 접하고 또 사은품으로 챙겨주신걸로
세안을 하는데 비누사용을 거의 안하게 되어서 무엇보다 좋은거같아요
이 제품은 앞으로도 꾸준히 애용할겁니다

29024

아*영

2010-10-07

냄새도 별로 없고 부드러우면서도 콩 전체가 씹히는 맛이 찌개 끓이면 정말 좋습니다. 검정콩 청국장은 그냥 먹기에는 거부감이 안 생겨 좋기는 한데 너무 청국장스러운 느낌이 없군요.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검정콩청국장을 시간을 조금더
길게 발효하여 더맛있게 만들어 보내드리겠습니다

쌀농부
댓글

2010-10-07

29023

마사지 용으로 최고^^

고*진

2010-10-07

민감한 제 피부로 반신반의하며 사용법에 나와있는대로 했는데요

이런 환절기 날씨엔 ..최고인거 같습니다. 피부결도 조아지고 얼굴도 하애지고

찌개에도 함 넣어볼 생각 입니다.

29022

밤 고구마

고*진

2010-10-07

정말 맛있는 고구마네요. 울 아들은 다른 간식은 안 먹고
밥 먹고 나면 이 고구마만 찾아서 또 주문합니다.

29021

아삭아삭 달콤한 사과!

고*진

2010-10-07

이 사과 완전 물건입니다..정말 달고 아삭아삭하고
동생네 가족도 이 사과 먹어보고 반해서 바로 주문하더군요~

같이 동봉해 주신 편지에도 진심이 깃들여 있어 더욱 믿음이 가게 되었습니다.

29020

현미조청

제대로 된 조청^^

고*진

2010-10-07

동생을 통해 알게 되었는데 지금은 제가 더 마니아가 되어버렸네요.
현미조청은 시중에서도 구하기 힘든데 구매를 해서 요긴하게 요리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대로 된 조청을 구하신다면..이 제품 구매하셔도 후회 없을 듯 합니다.

29019

마늘

마늘 좋아요

강*임

2010-10-07

통통하고 뽀얀 것이 좋아요
다시 주문하러 왔는데 잠시 품절이네요...

29018

고구마 밤 현미 등

강*임

2010-10-07

고구마도 맛있고 밤도 좋고 언제나 믿고 시켜 먹어요~

29017

밤고구마

엄마가 너무 좋아하세요^^

송*연

2010-10-07

5키로 시켜서 먼저 먹어봣어요~
엄마가 너무 좋아하세요~ 달달하니 넘 맛있다고 하시네요~
요번엔 10키로 주문했어요~~^^
후회안하실꺼에요^^

29016

메밀차

참 구수하고 깔끔하네요

조*훈

2010-10-06

메밀차를 뜨거운 물에 우려 먹으니 참 구수하면서도 깔끔하니 좋네요. 보리차나 옥수수차처럼 오래 끓일 필요가 없어 간편하고, 불려진 메밀도 같이 먹으니 숭늉 같이 좋습니다.

29015

탱탱한사과

김*화

2010-10-06

오늘 사과를 받았는데..어찌나 색이 빨갛고 곱던지..
맛도 새콤달콤최고네요..
매일 사과향에 취해서 살것같아요 ^^

29014

현미

현미 현미찹쌀

이*진

2010-10-06

현미, 현미 찹쌀 주문해서 잘 먹었습니다. 친환경이고,불리면 딱딱하지도 않고 괜찮습니다.^^ 다른 곳에서 깔끔하게 포장된 무농약 현미를 몇번시켜먹은 적도 있긴한데요, 엄만 여기서오는 마대포장이 정감가고 훨씬 좋다고 하시네요. 재주문 하고 갑니다.^^~

29013

빨간사과

김*정

2010-10-06

오늘 받아보고 새빨간 사과보고 좀 놀랐어요^^
색이 참 곱고 맛도 새콤달콤하고 단단한게 받자마자 친정에 보내려고 다시왔답니다.

29012

사과랑 밤등

이*현

2010-10-06

사과40개 구매했는데요 매우달아요 . 유정란이랑 밤등 모두만족해요

29011

밤 고구마

김*영

2010-10-06

황토 밤 고구마 정말정말로 맛있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먹어본 밤고구마중에서 가장 맛있는것같아요요 쌀농부최고!^^

29010

사과즙, 유정란

조*란

2010-10-06

한달에 한두번정도 계란 떨어질때마다 주문하게 되네요..
이번엔 사과즙을 주문했는데 넘 달지않으면서 자연스런 맛이네요..
아이들 간식으로 좋을 것 같아요
30개 시켰는데 금방 먹겠네요

29009

흰콩청국장

안*경

2010-10-06

너무 짜지도 않고 맛있어요^^

29008

굿이예요 ^^

김*실

2010-10-06

저는 햅5+현3+찹2 비율로 주문해서 오늘 아침에 드디어 해먹었답니다.
찰지고 구수하고 음~~ 정말 쭉입니다~~ 아이들도 좋아하네요. 대만족입니다.
배송역쉬 최곱니다.

29007

팥가루

김*정

2010-10-06

고소함이! 우유에 타서 먹으니 너무 맛있네요~
미숫가루 조금 남은거랑 섞어서도 먹어 봐야겠어요ㅎ

29006

볶은 팥가루

볶은 팥가루와 꿀

이*순

2010-10-06

여전히 떨어지면 계속 주문해서 먹게 되네요... 팥 먹기 젤 좋은 방법이고 맛도 좋고 아이도 잘 먹어서 좋아요

29005

너무 좋네요..

박*진

2010-10-06

잡곡 먹고 몸이 좋아지는 느낌이예요... 백미대신 오분도미 먹어요..
먹던 백미는 버렸어요... ㅋㅋㅋ

29004

검정콩 ,강남콩

신*숙

2010-10-06

우리집 밥에는 항상 검정콩이랑 강낭콩을 넣어 먹는데 너무 좋아요.
어떨땐 콩자반으로 해먹기도 하고 , 아무튼 콩 너무 좋아요.

29003

아삭아삭 맛있어요..

이*자

2010-10-06

사과가 아삭아삭하니 달콤한게 정말 맛있어요..오늘은 고구마랑 밤 주문하고 가요.
어떤맛일지 기대됩니다.

29002

피막제거현미

이*형

2010-10-06

현미는 부담스럽고 오분도는 많이 깍이고 ㅋㅋ
지난 봄에 아는 분이 보내 주신 많은 쌀 때문에 한참 쌀농부 쌀을
먹지 못했는데 아직도 남은 쌀 그냥 먹긴 넘 맛없어서
피막~현미랑 피막~찹쌀현미랑 주문하고 갑니다.

29001

5곡 미숫가루

이*화

2010-10-06

너무 좋아 계속 주문해 먹습니다.

29000

검정콩,검정깨가루

박*숙

2010-10-06

팔십이 넘으신 친정어머니께서
검정콩가루와 검은깨가루를
잘 받았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머리숱이 점점 더 많아진다는 말씀과 함께요.
감사합니다.

28999

팥가루

방*옥

2010-10-06

고소하고 잘넘어가요
물에 타서 수시로 마셔요

28998

고추가루

신*해

2010-10-06

아직 사용은 안해 봤구요
색은 너무 곱네요
그러고 좀 굵게 갈아 주실까봐
곱게 갈아 달라고 했었는데
굳이 그렇게 안해도 될것같아요~~

28997

유정란..

강*영

2010-10-06

믿고 먹습니다.. 맛있어요..^^

28996

율무볶은가루와 팥볶은가루로 몸무게좀 줄여볼라구요

홍*정

2010-10-06

다이어트에좋다해서팥볶은가루물에타먹는데.꿀안넣어도 제입에는 착착달라붙네요.
이러다 더 찌는거 아닌가 모르겠어요.
맛있다고 수시로 먹어서.
화장실은 자주가게되네요.
율무볶은가루는 아직 제입엔 안맞아요.
그래도 허기달래는데는 율무가좋다던데...
참고 먹을라구요
암튼 팥볶은가루 디따 맛있네요.

28995

5곡미숫가루와검정미숫가루 진짜미숫가루네요

홍*정

2010-10-06

시중에서 파는 미숫가루는 끝맛이 방부제 같은 냄새가 나서 몇번 먹다가 버렸었는데..
쌀농부에서 구매해서 먹은 미숫가루는 옛날 엄마가 타준 미숫가루맛이더군요
아이들은 우유에 타 주었더니 초코가루냐며 미숫가루 같지 않다고 하루에도 몇번씩 찾는 답니다.
해서 구매한지 며칠만에 큰 싸이즈로 구매하네요.
돈 꽤나 들것 같은데..그래도 아이들이 잘먹고 쑥쑥 자란다면 돈 그까이꺼 뭐~~
암튼 울언니덕에 좋은 싸이트 알게되었어요.

28994

맛난 사과..

이*희

2010-10-06

쌀농부사과를 먹기 시작한뒤로 마트에선 과일에 손이 가질않네요.
항상 건강하고 맛난 먹거리를 위해 노력하시는 농부님들께..
감사드립니다.

28993

유정란 좋더라고요.

김*은

2010-10-06

택배로 게란을 주문하기가 망설여져서 벼르다가 지난 추석즈음에 주문해봤는데
깨진 것 없고 싱싱하고 좋더라고요.
잘 먹었습니다.

오늘 다른 상품들 주문했습니다.
감사합니다.

28992

딸기쨈 유정란..

장*애

2010-10-06

매번 이곳에서 딸기쨈 구입해서 먹어서 이번에도..
다시 재구매..
유정란도 구입했구요..
그런데 유정란 한개가 깨져서 왔더라구요.청 30개 구매했는데
다른것은 이상없구요..^^

계란은 한 4번째 구입인데 이번에 처음으로 파손이 되었네요..

애고 죄송합니다
적립금으로 올려 드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쌀농부
댓글

2010-10-06

28991

수수가루,볶은팥가루..

한*선

2010-10-06

수수가루로 아이들 간식 부꾸미 만들러주면 참 잘 먹어요.
팥가루는 씨리얼 먹을때 같이 타서 먹구요..
요번엔 도토리묵가루 주문했어요..

28990

올초에 구입할때 2통 구입했었는데

남*영

2010-10-06

한통은 묵혀뒀다가 먹으니
짠맛이 줄어든거같고 맛이 깊어져서 더 구수하니 맛있어요.
그래서 한통 또 묵혀서 먹으려고 구입했는데
햇된장이 왔네요.
이것도 몇달즘 지나서 먹으면 맛이 훨씬 좋을듯..
기대되요.
여유만되면 몇통 더 재놓고 싶네요.

28989

현미 잘 먹고있습니다.

임*정

2010-10-06

아직 반현미로 먹고있는데 언젠가는 완전한 현미식으로 가겠죠..
좋은 상품 고맙습니다.
밤 고구마도 기대되요~~
울아가들 좋아하겠죠..^^

28988

뻥튀기

검정콩 뻥튀기

홍*아

2010-10-06

그때그때 튀겨 보내주시니 너무 고소하고 맛있어요
부모님이 나이가 드시니 입이 궁금하다며 자꾸 과자를 드셔서
간식용으로 사드렸더니 너무 너무 좋아하세요~
자주 애용할 듯 ^^

28987

두번째 구매하는 호박즙과 무염다시마

황*름

2010-10-06

호박즙 6~7봉 60개 정도씩 구매하구있어요. 이번이 두번째이구요
포장상태도 깔끔하고 맛도진하고해서 또 구매했습니다
사과즙도 같이시킨다는게 깜박했는데 다음번에 또 먹을땐 같이시키려구요
무염다시마는 다이어트에 좋다길래 불려서 밥이랑 쌈싸먹으려구요
아직 먹어보지않아서 담번에 호박즙 시킬때 맛도 후기에 써야겠네요

믿고먹는 먹거리 인데 늘 깔끔하게와서 좋네요^^

28986

더덕

더덕 맛있게 먹었어요

조*나

2010-10-05

더덕구이해서 맛있게 먹었답니다. 더덕 껍질은 끓는물에 살짝 데쳐서
찬물에 헹구면 손으로도 돌돌 잘 까져요.

28985

배즙

배즙 진하고 맛있네요

김*정

2010-10-05

기침감기가 있어서 배랑 도라지랑 넣고 달여먹을라고 하던중 쌀농부에서 배즙이 딱 내가 원하던 재료로 만들어져 있어서 얼른 사 보았는데 진하기도 하고 맛도 있네요 번거롭게 끓이는 수고도 덜어져서 좋았어요.

28984

고추장

고추장미국으로 슝~~~

이*빈

2010-10-05

고추장 너무 맛있어서 미국에 있는 제 언니에게 보냈습니다.
배보다 정말 배꼽이 더 크더군요. 하지만 거기서 신주단지 모시듯
너무 맛있게 먹었다니 기분 좋네요
칭찬받을 걸 확신한후 보냈으니 당연한 결과겠지만 고추장 정말 사랑합니다.

28983

시래기

시래기 좋아요

조*혜

2010-10-05

시래기 껍질 벗기기 조금 귀찮았는데 오래 담궈 놓으면 되겠군요.
맛있게 먹고 자주 오겠습니다.^^

28982

5곡 미숫가루

강*진

2010-10-05

하루 끼니대신 먹기좋아요

일반 미숫가루보다 더 고소하고 먹으면서 건강해지는 기분이예여

28981

맛있어요 ㅎㅎ

차*주

2010-10-05

매달 주문하는것같아요 ㅎㅎ 맛있어요 ㅎㅎ

28980

프로폴리스

김*희

2010-10-05

봄철과 가을만 되면
알레르기 때문에 고생을 하는데
프로폴리스를 사용하면 좋다는 말을 듣고
쌀농부와 인연이 되어 사용하고 있습니다.
효능을 보면사용후기를 올릴께요

28979

현미쌀눈

유기농 현미

장*정

2010-10-05

생채식 해볼려고 현미 파는곳찾다가 여기서 샀는대요...

다른곳 상품평보면 현미에 벌레가 있다는 글을 많이 봤는대요..

여기는 벌레같은거 전혀없고 배송도 빠르고 맛도 좋고 정말 좋네요 ㅋ

28978

율무상품

동글동글 율무~

이*화

2010-10-05

현미랑 같이 사서 집에 있는 쌀이랑 검은쌀이랑
율무는 꼭!
씹히는 맛도 너무 재밌구~
맛있어요맛있어~
율무 안넣으면 허전할 정도...ㅎㅎㅎ
아, 그리구 쌀가루인가?
그거는 세안할 때 세안제에 섞어서 같이 씻었는데 너무 좋더라구요~
유토기한도 있구^^
이번에는 마가루랑 다시마환구입이요^^
이번에는 후기 바로 올려야징^^
쌀농부는 참 믿음이 가요~ㅎㅎㅎ

28977

뻥튀기

검정콩 뻥튀기

박*영

2010-10-05

입이 심심하던 차에 믿고 먹을 만한 간식거리로 생각되어 주문합니다.
일전에 시댁에 보내드렸는데 아버님께서 아주 맛있게 드셨다고 해서
이번에 주문해서 먹어보고 또 보내드릴까 합니다.
저는 예전에 쥐눈이콩 뻥튀기를 먹어봤는데 고소하고 맛있었어요.

28976

현미조청

조청 좋아요

최*정

2010-10-05

지난달에 현미와 조청을 구입했는데 조청 후기를 못올려서 뒤늦게나마 올립니다
그전까지 아가베 시럽과 꿀을 사용했었는데(없으면 설탕)
조청이 의외로 고소하고 달짞하게 맛있더라구요.
아가베 시럽은 요리엔 괜찮지만 떡찍어먹고 그럴떈 별로인데
이번 조청은 이리저리 온갖 볶음과 조림, 그리고 그냥 찍어먹을떄 등 골고루 잘 쓰고 있습니다.

28975

특산물

양파 맛있습니다.

오*미

2010-10-05

잘 먹었습니다. 맛있고 탱글탱글합니다.

28974

청국장^^

김*숙

2010-10-05

청국장은 정말 칭찬할만하네요..
전혀 짜지도 않아서 입맛에 맟춰서 간하면되고, 맛도 좋구요,
시판청국장은 뭐랄까 좀 인공적인데 쌀농부 청국장은 말그대로
할머니표 청국장이네요,,솔직히 저희집청국장은 한번 끓이면 냄새가 너무
심해서 먹기가 좀 그런데 쌀농부청국장이 저희집보다 냄새도 적어서
구매합니다.

28973

맛있어요.

오*미

2010-10-05

맛있게 잘 먹고 있습니다. 한달에 한번은 꼭 들르게 되네요^^

28972

현미조청

끝내주는 맛

이*호

2010-10-05

남편이 워낙 날씨 쌀쌀해지면, 가래떡에 조청 찍어먹는 걸 좋아해서 구입했어요. 아가도 설탕대신 넣어주기도 하려구요. 사용하기 편리하게 튜브형도 있어 그걸로 구입했어요. 개봉해서 맛을 봤는데, 정말 끝내준다는 말 이외에는 표현할 말이 없네요. 달지도 않고, 정말 시골에서 정성들여 만든 흔히 접할 수 없는 그런 맛.가격대비 정말 대만족입니다!! ^^

28971

발아현미,잣

김*애

2010-10-05

쌀농부는 믿을 수 있어서 자주 애용을 합니다.
특히 발아 현미를 구입해봤는데 아주 좋습니다.
어머니가 암수술을 하시고 회복중에 계신데
발아현미로 죽을 끓여 드시고 있습니다.
소화도 잘되고 좋은것 같아
이번에 또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잣도 정말 고소하고 맛있어서 또 구입합니다.~
쌀농부님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좋은 우리 농산물 생산에 열심을 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8970

율무상품

율무

오*란

2010-10-05

미숫가루와 섞어서 먹으니 여러가지로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28969

쌀 찹쌀 들기름 5곡선식 유정란

이*해

2010-10-05

늘 주문해서 먹는대로 주문했습니다
특히 유정란은 옆집에 선물하려고 2배로 주문했어요
좋은 건 서로 나눠먹어야죠 ㅋㅋ
다만 사과가 작은게 품절이라 주문을 못했네요
너무 아쉬워요~

28968

딸기잼

송*경

2010-10-05

딸기잼.최곱니다.안먹어봤으면말을하지마세요.

28967

청국장환

탁*수

2010-10-05

네살난 아이가 과자인줄 알고 씹어먹네요.

28966

잘 받았습니다~

권*영

2010-10-04

유기농 쌀겨와 미강유 잘 받았습니다~
오늘 현미찹쌀과 콩등 추가 구매했는데 앞으로도 좋은상품 정성으로
보내주세요~
감사합니다.

28965

사과즙

한약에 섞어먹여요 ^^

정*정

2010-10-04

여기저기 판다는 어린이 유기농 쥬스들..
다들 천원-천오백원 하죠.
전 사과즙때문에 쌀농부를 알게 되었어요.

아침에 일어나면 다른아이들은 우유를 찾는다는데
울딸은 냉장고문 열어달래서는 요 사과즙 부터 꺼낸답니다.
아마..
"엄마""아빠" 다음에 배운말이 "사가쭙(사과즙)"이 아닐까 하네요. ^^

갑자기 날씨가 추워지면서
아기 감기도 예방할겸 한의원에서 한약을 지어왔는데요.
증류한약이라 냄새만 나고 거의 물에 가까운데도 잘 안먹더라구요.
한의원에 여쭤봤더니 올리고당이나 꿀을 넣어먹이라는데..요것도
거의 안먹었어요.
그러다가 혹시나 해서 사과즙에 타주었더니 그냥 꿀꺽..다 먹네요.

한의원선생님께 여쭤보니 괜찮다고 하셨어요. ^^
우훗..사과즙 최고~~

28964

밥맛이 달라졌어요.

정*정

2010-10-04

저희는 원주 할머니댁과 봉담에 있는 동생네 시댁에서
쌀을 받아 먹거든요.
쌀은 무척 좋은데 시중에서 파는 잡곡을 섞어 먹으면
왠지 질감이 떨어지더라구요.
그냥 잡곡을 섞어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쌀농부에서 바로 찧어주신다는 이 잡곡들은
오히려 밥맛이 좋아지네요. ^^
첨엔 제일 작은 양으로 시키다가 점점 더 큰걸로 시키게 되었어요.
밥에도 점점 더 많이 넣게 되구요.

엄마와 동생네도 추천해줘서 먹고 있어요 ^^

28963

밤고구마

밤고구마 맛나요.

허*경

2010-10-04

기다리고 기다리던 고구마라 후딱 5kg시켜서 시댁이랑 나눠먹었어요.
그야말로 밤고구마더라고요.
맛나요.ㅋㅋ
신랑이 맛탕해달라고 해서 맛탕으로 만들었는데 맛탕 첨 만드는거라 실패했지만, 고구마가 맛나서 잘먹었습니다.
고구마 껍질이 붉은게 신선하고, 안도 튼실하더라고욤. 말그대로 밭에서 막캐온 고구마였습니다.

289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