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농부 - 유기농산물 직접 제조 직거래

상품좋아요

서*자

2008-11-24

이번에는 한번에 왕창 구매했어요~
엄마가 드셔보시고 너무 부드럽다고 해서요~~ 자주 애용하게 될것 같아요

8861

도토리묵, 밤꿀, 검은콩볶은거, 딸기쨈

조*나

2008-11-24

1. 도토리묵
농협에서도 사서 맛있게 먹었지만,여기서 산 도토리묵은 제가 해도 엄마가 해도 너무 묽어서 묵이라고 할 수 없을 정도에요. 제가 뭔가 잘못했나 싶어서 3번을 시도했는데 굳지 않아서 다 실패했구요. 혹시나 싶어서 친정엄마를 드렸는데 친정엄마도 역시 묵가루가 이상하다며 묵이 풀어진다고 하셨네요. 비싸게 샀는데. 제대로 묵을 먹지 못해서 완전 실망.-_-

->이 글을 쓰자마자 쌀농부로부터 친절히도 전화를 받았습니다. 도토리묵 쑤는 데 온도, 끓이는 시간 등이 정확히 기재되어 있지 않아서 팝업으로 주의를 주고 있긴 하지만, 전화주신 쌀농부 사모님께서도 2번이나 실패하시고 오래오래 끓인뒤부터 성공하신다고 하시더군요. 도토리묵은 자고로 오래오래 끓여야한다고. 껄쭉해진 뒤에도 30분 이상은 저어야한다는;;; 도토리묵이 수행을 하게 만드네요. 쌀농부에서 망쳐버린 도토리묵을 다시 시도할 수 있도록 새로 보내주신다고 하네요. 받으면 다시 시도해서 성공사례 올리겠습니다.!!

2. 밤꿀
밤꿀은 2번째로 먹는건데요. 처음에는 가격도 적당하니 밤꿀이 좋다고 해서 잘 먹었어요.
그런데 두번째로 구입해서 먹으니 밤향이 점점 진해지더군요. 음식에 넣으면 이눔의 밤향이 모든 음식을 지배하고 맙니다. 약간 미식거릴 정도에요. 되도록 밤꿀은 음식에 안넣으시는 게 좋을듯 싶어요. 다음에는 그냥 무난한 아카시아쪽으로 먹으려구요. 밤꿀..몸에 좋다지만 향이 너무 진해 -_-;

3. 검은콩 볶은거
이거야말로 이번에 건진 곡물입니다. 시중에서 블랙빈이라고 이효리가 다이어트 어쩌구 하면서 파는 음료 있잖아요. 제가 요즘 점점 흰머리가 늘어나기 시작하면서 검은콩을 찾아먹기 시작했거든요. 검은콩가루를 미숫가루처럼 우유에 타서 먹기도 하고 그랬는데 그런 와중에 '검은콩차'라는 걸 알게 되었어요. 검은콩을 볶아서 뜨거운 물을 부어서 우려먹으면 건강에 아주 좋다구. 특히 검은 머리 나게 하는데 특효약이라는;;; 그래서 쌀농부의 검은콩 볶은거를 구입해서 집에서 시도해봤습니다. 뜨거운 물을 부으니 스물스물 짙은 보랏빛이 스며나오더니 어느새 맑았던 물은 검게 변하더군요. 맛은? 아주 구수하니 속이 편안합니다. 우린 뒤 건데기는 또 먹을 수도 있으니..1석 2조. 올 겨울 커피 대신 이거 입에 물고 있어야겠어요.

4. 딸기쨈
시중에서 파는 딸기쨈하고는 비교를 할 수가 없습니다.아주 달지도 않고 많이 굳어있지도 않고 입맛에 딱입니다.가격이 좀 비싸지만 그래도 안심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으니깐요.인공적인향도 들어있지 않고 집에서 엄마가 만들어주신 딸기쨈이 생각납니다.집에서 만든 요구르트에 이 딸기쨈을 넣어서 비비면 시중에서 파는 딸기요구르트 저리가라입니다. 쌀농부 물건 중 전 딸기쨈이 제일 좋더군요.

감사합니다
시중의 도토리묵가루는 응고가 잘되게하는 다른 첨가물이 들어가는경우
끓이는 시간이 짧아도 응고가 잘된답니다 보내드리는 도토리 묵가루는
100% 도토리가루만 들어갑니다 보통 많이 구입하셔서 끓이는 시간을
짧게 하여 묵이 묽어지는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시간을 조금더 길게하여 끓여 보시면 맛있고 탄력있는 묵이 된답니다
다른 첨가물은 넣지 않고 있으며 앞으로도 넣지 않을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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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꿀은 특유의 향이 있습니다
밤꽃이 한창 필때 밤나무 밑을 지나면 특유의 밤꽃 향기가
코를 자극합니다 우리몸의 건강에는 밤꿀이 아주 좋다고 합니다
항상 좋은것 정직한 마음으로 잘 보내드리겠습니다

쌀농부
댓글

2008-11-24

8860

통밀을 샀습니다~

유*곤

2008-11-24

이전 거창 부대에서 근무하던 도중 이곳을 알게됬습니다.

전역한 뒤에도 계속 이곳에서 물품을 구매하면서, 정말 좋은 제품을 파는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정성 가득한 밀로 만든 빵!

맛있게 잘 먹을게요 ^^

8859

무청

유기농무청(시래기) 깨끗하고 맛있어요.

송*희

2008-11-24

조청사러 들렀다가 다양한 상품이 있어서 무청시래기도 한번 주문해봤어요.
도착했을때는 연두색 무처에 약간 누렁잎도 있는거 같아서 일단 설명대로 삶아서 다음날 냄비를 열어보니 오호라~ 양도 많고 맛있어 보이더라구요..
씻어서 된장국을 끓이면서 보내주신 유기농쌀겨 샘플도 한수저 넣고 시래기 된장국을 끓여봤는데
정말 구수하고 맛있어요. 마트에서 파는 삶은 시래기보다 깨끗하구요. 맛도 구수하고 좋습니다.
게다가 쌀겨 한수저 넣고 끓이니 더욱 구수해진거 같아요.
좋은 상품 감사드려요~ 시래기 두봉지 다 먹고나면 또 주문해야겠어요.

8858

현미조청

달지않고 맛있어요.

송*희

2008-11-24

임산부인데...일본에서 사먹었던 찹쌀떡에 간장과 조청발라서 콩가루 발라서 팔던 당고꼬치가 갑자기 너무너무 먹고 싶어서 인터넷을 뒤지다가 우연히 쌀농부를 알게 되어서 조청을 구입해서 먹어봤는데요. 너무 맛있어요.
ㅠㅜ 감동감동~ 농도가 너무 진하지 않고 튜브에 담겨있어서 사용하기 편하구요, 갱엿같은 특유의 구수한 단맛이 좋네요. 친환경제품이라서 품질도 믿을 수 있고 샘플로 챙겨주신 유기농쌀겨생가루도 너무 좋습니다. 좋은 물건좋은가격 감사해요~

8857

다시마

양도 푸짐하고 맛도 좋아요

김*화

2008-11-24

진짜 푸짐한 양!

8856

뻥튀기 좋은 간식거리에요

김*지

2008-11-24

요즘 아이들 먹거리가 마땅치않아 걱정스러운데, 뻥튀기는 영양가도 있고, 첨가물걱정도 없고.. 아주 좋은 간식이에요.
약간 딱딱해서 많이 먹이지는 않구, 검은환이랑 조금씩 섞어 먹여요.

8855

양파즙

감기

성*

2008-11-24

우리 감기때 먹었는데 좋더라구요 목이 안아프데요

8854

미숫가루

이*옥

2008-11-24

겨울에 먹었을때 더 맛나는 미숫가루
넘 좋아요.

8853

들기름

들기름 맛이 좋습니다

안*범

2008-11-24

쌀농부 들기름 항상 이용하지만,
정말 맛 좋습니다.
덕분에 비빔밥을 자주 먹게 됩니다~~

8852

싱싱

성*

2008-11-24

싱싱하고 맛있네요

8851

쌀겨 후기요~

강*희

2008-11-24

겨울철이라 피부가 세수한 후에도 당기고 많이 건조해서 비누대신 쌀겨를 사용해봤어요~
어쩜... 뽀드득 잘씻기기도 하지만... 피부가 당기지도 않고 넘 좋아요~~
목욕할때 써도 좋겠다 싶어요~~ 갑자기 피부가 좋아진거 같아 기분 좋네요~~

8850

미숫가루

쑥미숫가루

강*희

2008-11-24

아침에 남편출근할때 쑥미숫가루랑 마가루랑 섞어서 우유에 타주는데요...
아침밥 먹은것처럼 든든하구... 맛도 좋다면서 잘먹네요~~
거기다 중국산이 섞이지 않아서 안심하고 먹을수 있어 좋구요...
항상 편한맘으로 이용하고 있어요~~

8849

밤

참 달콤하네요..^^

김*정

2008-11-24

그 어느 곳보다 밤이 맛납니다...쌀농부에 주문한게 없고 갑자기 먹고플땐시장에서도 마트에서도 가끔 사먹곤 하는데참 밋밋한 맛일때가 많거든요....제가 아주 어렸을적 시골살면서 직접 주워먹던 밤을제외하곤 쌀농부의 밤이 젤 맛납니다...

8848

쌀겨

김*미

2008-11-24

쌀겨와 꿀을 섞어서 클렌징으로 사용하니까 피부가 보들보들하네요^^

8847

반현미

밥이 구수하고 찹쌀과 섞어 먹으니까 좋으네요...

양*미

2008-11-24

반현미와 찹쌀을 섞어 먹고 있어요..
식구들 건강과 맛있는 밥을 먹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8846

수고 하십니다.

서*옥

2008-11-24

저의 작은 애가 피부가 안 좋은데, 율무를 먹으면 좋다고 해서 따로 주문했습니다.
품질이 좋은 것으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첫 거래인지라 떨립니다.
전 시장에서 구입해서 먹었는데...,

8845

들깨

고소한 들깨

손*주

2008-11-24

고소하고 된장국에 미역국에 온갖 나물에 들깨가루 한 스푼이면 그만~~~

8844

유정란과 청국장

최*희

2008-11-24

계란은 다 먹고 세번째 주문하면서 후기를 쓰네요..ㅎㅎ
하나도 안깨져서 오고.. 너무 싱싱해서 좋아요..
근데 청국장은 제가 맛을 잘 모르는건지지.. 잘못 끓인건지.. 씁쓸한 맛이 있는거 같아요..

무염흰콩 생청국장은 받으시면
바로 냉동실에 넣어시구요 드시기전
냉장실에 내려 놓았다가 끓여드시면 된답니다

쌀농부
댓글

2008-11-24

8843

혼합잡곡

콩, 팥

최*희

2008-11-24

첫구매 대 만족입니다. 콩은 햇콩이 확실한가봐요. 물에 담그자 마자 쪼글쪼글해지더니 몇시간 안되서 다 펴졌습니다. 또 알이 시중보다 잘긴해도 오히려 굵은건 중국산이란 느낌이 들더군요(확실하진 않지만)
요즘 마트에서 곡물을 구하면 정말 아리송할때가 많습니다.(구매하면서도 불안함)
그런데, 이런 좋은 사이트를 방문하고 구매해보니
정말 신뢰가 갑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더 구매해볼려구요.
정성껏 포장해주신거 감사드리고 또 청국장 만든다고 짚부탁 드렸더니 신문지에 꼼꼼히 싸주셨더라구요.
우리집에 어머니와 아이를 위한 건강..최고의 식품으로 지켜드리고 싶습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8842

절임배추

덕분에 혼자힘으로 김장했어요.^^

오*원

2008-11-24

항상 시어머니 옆에서 구경만 하다가 이번엔 큰맘먹고 혼자 김장을 했네요. 30kg 주문했는데요...속은 노랗고 고소했지만 크기는 들쑥날쑥하구요 시중에 파는 배추보다 많이 작았어요 . 크기가 좀 작다는 얘기는 많이 들었던 사실이고 갠적으론 그런 배추를 좋아하기 때문에 상관없는데요...싫어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시라고..^^; 깔끔쟁이 남편은 한번더 씻어야 되지 않냐고 했지만 동봉해주신 편지?만 믿고 물기만 조금 더 뺀 다음에 바로 버무렸습니다. 딸랑 두식구라 30kg이 많으면 어떡하나 걱정했는데요..김치통 두개반밖에 안 나와서 다행?이더군요.(참고로 울집 김냉은 200리터 뚜껑식) 일을 다 끝내고 김장의 하이라이트^^..수육을 삶아서 지인들이랑 같이 먹었는데요 배추가 너무 맛있답니다. 수육 싸먹기 딱 좋은 싸이즈이기도 하구요. ^^ 배추 절여서 씻는거 보통 힘든일이 아닌데 대신 고생해주신 쌀농부 가족분들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맛있게 익으면 좋겠는데...^^

8841

혼합잡곡

혼합잡곡 과 현미쌀

장*정

2008-11-24

혼합잡곡 과 현미쌀 너무 잘 먹고 있어요

혼합잡곡을 넣으니 밥맛이 더 좋은거 같아요.

현미쌀 역시 맛이 좋아요

잡곡을 섞어 먹으니 밥이 달아요 ㅎㅎ

8840

냄새가 너무 고소합니다

유*우

2008-11-24

맛은 잘 못느끼겠구요
효능은 정말 좋은것 같습니다

8839

보리차

보리차 꾸준히 주문합니다.

이*숙

2008-11-24

울딸 250일째 쌀농부 보리차로 꾸준히 끓여 먹입니다..
뱃속있을땐 혼합잡곡쌀로 입맛을 달랬구요..

8838

현미율무

강*

2008-11-24

현미율무로 밥을해서 말린후
불에 볶아 차를 끓여 먹고있습니다.
시중에는 현미율무를 구하기 힙든데
이곳에서 좋은 제품을 구해서 좋습니다.
또 다시 주문합니다.

8837

절임배추

맘에든절임배추

함*숙

2008-11-24

평소에 제가 원하던 배추였어요 고소하고 크기도 딱이예요 내년에는 조금더 주문할꺼에요

8836

현미조청

벌써 4번째 구입

권*경

2008-11-24

처음엔 작은걸로 샀다가 그 맛에 반해.. 이제 제일 큰 걸로만 주문합니다. 설탕이 안좋다고 해서 조청을 이용해서 요리하는데 요리하기에 굳기가 적당하고 많이 달지 않고 맛이 깊어 너무 좋습니다.

8835

팥 볶은 가루

권*경

2008-11-24

팥을 좋아해서 팥 볶은 가루를 신청했는데요.. 두유 만들 때 조금씩 타니까 팥향이 나면서 좋은 거 같더라구요..

8834

배즙 사과즙

신*옥

2008-11-24

맛이 홈쇼핑에서 파는것과는 차원이 다릅니당 제가 작년까지 배즙 해서 먹였는데 다먹구서 귀찮구 도라지구하기두 힘들구 비싸구 홈쇼핑에서 시켜먹었는데여 맛ㅇ리 집에서 한거랑은 틀리더라구여 근데 쌀농부 배즙 집에서 한거랑 같은 맛입니당 사과즙두 100%같구여 역시 맛있습니당

8833

율무

김*희

2008-11-24

부드럽고 고소해요

8832

청국장

다시 주문합니다

구*래

2008-11-23

처음 쌀농부에 들어와 청국장을 주문해서 먹어봤는데, 어머님도 좋아하시고 저도 담백한 맛이 좋았습니다. 다시 주문합니다. 땀흘려 일하시는 농부들과 함께 번창하시기 바랍니다.

8831

좋은 간식거리

구*래

2008-11-23

고소하고 크기도 작아, 옆에 두고 먹기에 좋습니다. 4개 사서 저도 하나 먹고, 동료들에게 하나씩 주었지요. 믿음이 가서 다시 주문했습니다. 우리 선생님께 보내드리고 싶어서요. ^^ 오늘 보니 가격도 5천원에서 4,500원으로 내렸네요.

8830

사과즙,율무볶은가루,미숫가루,유정란,쌀겨

박*지

2008-11-23

저번달에 시키고 넘 좋아서 이번에 또 주문해요~^^

먼저, 사과즙은 정말 맛있어요~
냉장고에 넣어두고 시원하게 먹으면
시중에 파는 사과주스보다 목넘김도 더 좋고 넘 맛나요~
(혹시 신맛이 나진않을까 걱정했는데 달달한게 넘 맛있어요~^^)
제가 이런 즙 원액을 별로 안좋아해서 혹시나 하고 시켜봤는데
넘 맛나서 이번에 또 주문해요~
이번엔 오디즙이랑 배즙 한번 먹어보고 시키려고 하나씩 같이 주문했어요~ㅎ

율무볶은가루와 미숫가루는 마트나 시장에서 파는걸
믿을수도 없고 맛이 좀 비려서
후기보고 시켰었는데 넘 고소하네요~
설탕넣고 우유에 타먹기도하고 물에 타먹어도 맛나구요~

유정란은 말씀대로 노른자가 풀어진게 있긴하지만
미리 글을 읽어서 걱정없이 맛나게 먹었어요~
알이 작긴하지만 노른자 색도 이쁘고
맛도 비리지않고 좋아요~ 역시 재구매했어요~ㅎㅎ

이번엔 우리밀가루와 생청국장도 시켰는데 기대되요~ㅎㅎ
담엔 꿀이랑 고춧가루도 시켜보려구요~ㅎㅎ
(아직 먹던게 남아서 이번엔 못시켰어요~^^:)

선물로 주신 쌀겨는 된장찌개에도 넣고
세안할때 1분 마사지용으로 썼는데 피부가 보들보들~~
앞으로 각질제거제 살 필요가 없을것같아요~
만족만족 대만족! 당근 이번에 구입했어요~

제품들 전부 대만족이구요~
요즘같은 세상에 믿고 먹기리를 살수있는 곳을 알게 되어서 정말 기뻐요~
찬바람이 불어서 더욱 힘드시겠지만
기운내시고 감기조심하세요~ ^^

8829

우박사과(부사) 맛있어요

임*희

2008-11-23

아기 이유식 하려고 제일 작은 사과를 샀어요
덕유산 자락 건너편 무주가 친정이라서 거기에서도 사과를 사먹은적이있는데 품종이 같은 건가봐요
달고, 새콤하고, 육질도 사각사각한게 아기가 오물오물 너무 맛있게 잘먹어요, 달기만한 사과는 푸석푸석한데 여러가지로 만족한 사과였어요

8828

피부가 좋아지네요!

김*화

2008-11-23

쌀겨 참 좋아요.
천연클린징으로 사용하면 피부의 여드름이나 피지가 많이 좋아져요!

8827

피부각질에 최고!

서*숙

2008-11-23

각질이 많은편인데 세안할때마다 개어서 사용하다보면
어느새 뽀드득하고 환해지는 얼굴을 기대할 수 있어요^^

8826

검정콩 뻥튀기

이*하

2008-11-23

정말 정말 맛있어요..

이제 6통 째 이네요..ㅋ

8825

고추장

고추장 맛있어요.

김*옥

2008-11-23

시판되는 고추장에 비해 맛은 단순하지만 찌개 끓이거나 떡볶이를 만들어 먹어보면 정말 맛있습니다.
대기업고추장에는 여러가지 방부제품이 잔뜩 들어가 있어 몇개월을 냉장고에 넣어둬도 멀쩡하지만 여기 고추장은 하얀 곰팡이가 입구에 조금 핍니다. 걷어내고 먹으면 괜찮아요.

8824

밥 냄새가 구수합니다.

조*하

2008-11-23

주문한 햅쌀과 발아현미, 늘보리쌀을 넣어 밥을 했더니 냄새가 식욕을 자극합니다.
사과도 아삭하니 맛있습니다.
더덕은 좋은 것만 골라 넣어주셨나봐요. 마트에서 봤던 굵기의 2배 입니다.
그외 상품들 모두 만족합니다.

8823

생땅콩

너무 맛있어요

조*숙

2008-11-23

저는 여기서 산 알땅콩을 밥 할 때 조금씩 넣어서 밥을 한답니다. 아! 그 고소한 맛이란... 저처럼 한 번 해 보세요. (불리지 말고 바로 해야 맛있답니다)

8822

쌀겨 너무 좋아요~

나*현

2008-11-23

팩하면 피부가 좋아져요~

8821

절임배추

맛있는 김장했어요!

김*홍

2008-11-23

배추가 무척 달고 아삭거려서 정말로 맛있는 김장을 했어요!
단, 배추가 시중에서 파는 것보다 조금 작아서 내년에는 20kg을 시켜야겠더군요..^^;
깨끗하고 소금간도 알맞고 단 배추에 무농약이니 더 바랄게 없어요~~
농사하시느라 수고하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농사지어주신 맛난 배추 덕분에 겨우 내
김치 잘 먹겠습니다!^^

8820

고구마

고마구 뿐만 아니구요..

김*순

2008-11-23

고구마 요즘은 건강식이지요 그러나 잘못사서 맛없으면 기분이 정말 별루에요 ㅎㅎ 쌀농부에서 구입한 것들은 믿음이 가서 그런지 고구마 뿐 아니라 칡즙과 배즙까지 정말 먹으면 저절로 건강해지는것처럼 느껴진답니다.

8819

청국장

청국장~

이*현

2008-11-23

옛날에 친정 어머니가 해주시던 그맛입니다.
너무 맛있어서 바로 또 주문했답니다.
무염이라 콩을 많이 넣어 먹을 수 있어서 더욱 좋습니다.

8818

사과와 잡곡들

이*선

2008-11-23

곡물가루 파는 곳을 찾아헤메다 쌀농부를 알게 되었습니다.
보리차는 너무 고소하고, 유기농쌀겨는 다방면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요리,세안, 또 꿀과 섞어서 팩으로... 사과는 너무 맛있어서 남편과 하나씩 먹어보곤 바로 서울서 하숙하는 큰아들에게도 한상자 따로 보냈습니다. 다른 잡곡들도 품질이 너무 좋더군요.
하숙집 할머니께 나눠드리니 참 맛있다고 하시더랍니다.
친구들에게도 쌀농부를 가르쳐줬습니다.
식품안전문제로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는 요즘인데 쌀농부님,
부디 안전하고 건강한, 믿을수 있는 공급자가 되어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오늘 쌀과 기타 잡곡들을 주문했는데 기대됩니다.
수수가루가 오면 부꾸미를 만들려고요.
감사드리고 부자되세요.

8817

오랫만이네요~~

윤*미

2008-11-23

얼마전 옆집 언니가 여행 다녀오는길에 사왔다며 사과를 몇개 주시더라고요
먹고나서 너무 맛있어서 물어봤더니 거창에서 사왔다더군요.
워낙 사과도 좋아하지만 너무 맛있어서 생각난김에 오늘 주문하게되네요
얼른 받아보고 싶네요
추운데 수고하세요~~~

8816

생땅콩^^

엄*정

2008-11-23

쌀 주문하면서 같이 주문해본 생땅콩~
시중에서는 잘 팔지도 않고 중국산이라서 사먹기 그랬는데..
너무너무 고소하고 맛있네요~^^
다먹고 이번에 또 주문합니다~

8815

피막제거현미

잘 먹고 있어요~

엄*정

2008-11-23

***표시는 식품위생법을 지키기 위하여 특정단어들(질병,치료,효능, ...)을 ***로 표시하였습니다.

지난달에 주문한 피막제거현미랑 현미찹쌀 잘먹고 있어요~
처음 먹어보는 건데 크게 ** 안된다거나 하는거 없더라구요..
섞어서 5키로 주문했는데 포장도 깔끔하고 배송도 빠르고..
정말 맘에 듭니다..^^
다먹으면 햅쌀도 주문해보려구요~

8814

김*자

2008-11-23

말그대로 꿀사과 입니다.
꿀이 넘 많이 들어서 아이들과 잘 먹고 있습니다.
다음에 또 주문할게요

8813

유정란 구입했습니다.

정*미

2008-11-23

이웃에 엄마가 쌀농부를 알려줘서 찾아보고,구입했는데 유정란 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좋아서, 먹고 재주문합니다.

8812

홍로는 달달 합니다.

서*연

2008-11-22

끝물에 주문 했었던지 사과에 기름 같은데 나와 있더군요. 늙은 사과가 그렇다던데.... 많이 달았습니다. 근데 저는 개인적으로 새콤 달콤 한것을 좋아하는데 홍로는 달달 합니다. 이번에 부사 주문 하고 가네요~

홍로는 추석전후에 수확하구요
당도가 높습니다 수확후 시간이
지나면서 표면에 당분이 올라오며
표면의 탄력이 줄어든답니다
지금 보내드리는 부사는
새콤 달콤하며 저장성이 있고
내년봄까지 판매한답니다

쌀농부
댓글

2008-11-23

8811

5곡이 들어간 맛난가루..

강*준

2008-11-22

5곡이 들어가서 그런지 너무 고소하고 맛있어요..

마트에 있는 선식이랑은 비교도 안되요~~

전 5봉지나 사먹었답니다..

주위사람들이랑 같이 먹을 수 있어 너무 좋아요~~

8810

토란

토란국 시원하고 좋아요

김*화

2008-11-22

토란국 너무 시원하고 맛이 좋아요!
표고버섯 좀 넣어서 끓이면 더 고소하고 맛있어요!

8809

늘 변함없는 맛,,,,

전*남

2008-11-22

봄, 여름, 가을, 겨울,,,,
벌써 겨울이 왔다.

어릴 때 아주 추운 겨울밤에 홍옥같이 생긴 사과를 자주 먹었던 생각이 난다.
빨갛고 작은 사과를 여러개 먹었다.
신맛이 약간 있던 홍옥같이 생긴 사과는,,,,,,
지금 생각하면 그 겨울에 홍옥이 어떻게 있었을까?

겨울밤에 매일 먹다 싶이한 그 빨간 사과는......지금은 하나의 진~한 추억이 되었다.
먹어도 먹어도 또 먹고 싶은 사과,,,,
이 놈의 사과를 한 입씩 베어 먹을 때마다 달콤한 사과맛과 추억이 같이 씹힌다.

올 겨울에 먹는 사과 또 맛있겠지!

쌀농부 사과를 먹다보니......덕유산에 가고 싶네!

8808

현미

피막제거 현미

이*원

2008-11-22

피막제거 현미 맛 좋아요피막제거 현미피막제거 현미피막제거 현미피막제거 현미피막제거 현미피막제거 현미피막제거 현미피막제거 현미피막제거 현미피막제거 현미피막제거 현미피막제거 현미피막제거 현미피막제거 현미피막제거 현미피막제거 현미피막제거 현미피막제거 현미피막제거 현미피막제거 현미피막제거 현미피막제거 현미피막제거 현미피막제거 현미피막제거 현미

8807

들깨

볶은 들깨가루 ^^

박*형

2008-11-22

여기저기 넣어서 잘 먹고 있구요,함께 주문한 검정 미숫가루에 한숟가락씩 섞어서 우유에 타 먹으니 아침 한끼로 충분하기도 하구요,
저녁때 뭔가 출출하다 싶을때...
큰컵으로 한가득 타서 마시면, 속이 든든하답니다 !!

오늘 추가 주문한 제품도 깔끔하게 배송 부탁드려요!
번창하시고, 수고하세요 ^^

8806

잘 먹고 추가주문합니다 ^^

박*형

2008-11-22

정성껏 깔끔하게 담아 포장해주신 곡물가루는 모두 섞어서 우유에 꿀과 함께 타서 아침에 먹고 출근하고 있답니다 ^^
검정곡물가루를 추가로 더 섞으려고 오늘 주문했구요, 왠지 믿음이 가는만큼,
앞으로도 더 깨끗한 제품들 부탁드려요 !
수고하세요!!

8805

현미

현미 씹히는게 옥수수 같네요...~

권*성

2008-11-22

찰옥수수 같습니다.~~ /이가 아프지만// 잘먹었습니다~~! // 사용후기는 전에 주문한 것입니다

8804

믿음이 가네요~

양*영

2008-11-22

첫번째 시켜 보고 믿음이 가서 또 주문 했었는데..

시골서 친정엄마가 택배 보내주시는것 같이 포장도 정감이 가고...상품도 믿음이 가네요...

신기하게 유정란이 하나도 안깨지고 왔더라구요...너무 좋았어요~

뻥튀기는 너무 바삭하고 딱딱하지도 않고 고소하고 맛있고..

무염청국장이 짜지 않고 냄새도 별로 없고 4살 짜리 아이도 너무 잘먹네요

사과서는 꿀도 많고 속살이 노르스름하니..달더라구요..싱싱하고

8803

율무

권*민

2008-11-21

율무 가루와 율무를 구입해서
밥을 지을때도 해 먹고
율무 가루는 마사지용으로 사용을 합니다.

그런데 깨끗하고 맛이 좋아요.
알갱이 하나하나가 모두 제대로 된 제품으로 구성하여 판매 하시는것 같아
늘 쌀농부에서 구입해서 밥을 지어 먹습니다.

율무 가루도, 상하거나 나쁜것들을 사용해서 가루를 만들지 않으셨다는게 보여서 믿고 구입을 합니다.

가끔은 우유같은곳에 타서 식사 대용으로도 먹거든요

감사합니다. 믿고 구입할 수 있는 곳이 있다는게
요즘같은 먹거리 문제가 많은 시점에서 감사한 일이것 같습니다.

좋은 제품 앞으로도 많이 생산 판매 해주세요

8802

맛있는 사과 먹을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김*숙

2008-11-21

손안에 쏘옥 들어오는 크기의 귀여운 부사. ㅎㅎ
사과 꼭지를 보니까 신선함이 확연히 느껴지네요~ 막 따서 보낸 듯한..
언제나 그러듯 배달되자마자 하나 씻어서 먹었어요. 역시나 아삭아삭 맛있습니다.
정말 행복하네요..사과는 쌀농부 거창사과가 최고인 것 같아요.

8801

발아현미

현미~

전*연

2008-11-21

현미랑 여러가지 곡물또주문해서 먹어요~~^^

8800

옥수수차

정*우

2008-11-21

옥수수차 끓여 먹었는데여

구수하더 라구요..

헌데,, 조금만 더 볶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네~~ 조금만 더볶아서 더 고소하고
더 맛있게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쌀농부
댓글

2008-11-21

8799

덕유산햅쌀

밥맛이 너무 좋아요

이*숙

2008-11-21

이번이 두번째 구매입니다. 밥알이 살아있어 좋아요.
마트에서 구입할 때마다 고민을 많이 했는데...맛도 그다지....
하지만, 이젠 마음놓고 쌀농부에서 주문할 수 있어 졌네요. ^_^

8798

이*문

2008-11-21

언제나 믿을 수 있어 좋아요

8797

옥수수차

신*주

2008-11-21

벌써 몇번째 인지 거의 열번째 구입한거 같아요
원래 물을 잘 안마시는데 옥수수차가 너무 맛있어서
자주 찾게 되네요
꼭 한번 드셔보세요

항상 좋은 농산물 감사합니다.

8796

참 고소하네요

강*님

2008-11-21

네살짜리 아이가 너무 좋아해요. 고소해서 모두들 즐겨 먹고 있어요

8795

언제나 처럼 싱싱하고 좋아요

강*님

2008-11-21

이곳 단골이예요
달걀 떨어지면 항상 시켜먹는 곳이죠.
언제나 처럼 좋은상품 판매해 주세요

8794

진짜 아삭아삭~~

김*미

2008-11-21

하루만에 받았네여~
후기에 다들 꿀맛 같다고 해서 한 번 구매해봤는데,,,
받자마자 먹어봤더니,,정말 아삭아삭하고 꿀맛이에여~^^
가운데 꿀심이 잔뜩~~
54알짜리 주문했는데,,크기도 아주 귀엽네여ㅎㅎ
하루에 아침에 하나씩 먹으려구여~
아침에 먹는 사과는 황금사과라고 하잖아여~
계속 주문해서 먹을래여~^^

8793

검은콩가루

나*연

2008-11-21

검은콩이랑 율무 가루를 주문해서 미숫가루처럼 타서 먹었습니다
너무 고소하고 맛이 좋네요
사은품 쌀겨가루로 마사지도 해서 더욱 좋습니다

8792

쌀농부 믿음이 가네여~~~

권*영

2008-11-21

***표시는 식품위생법을 지키기 위하여 특정단어들(질병,치료,효능, ...)을 ***로 표시하였습니다.

청국장과 땅콩 그리고 잡곡을 시켰어여 ..저번에 들기름 먹어보고 믿음이가서 다시 다른상품 재 구매합니다..땅콩은 안 볶은것 시켜서 조림반찬이나 아이들 간식으로주고..쌀겨는 매일매일 우유랑 개어서 팩을 하고있어여..비싼 화장품보다 **가 훨씬 좋답니다~~지금처럼 고향의 맛을 언제나 느낄수 있도록 초심잊지마시고요``날씨가 갑자기 추워졌어여..두부사다가 청국장 끓여야겠어여 ..저녁엔~~^

8791

고추장

정직한 마음으로

김*순

2008-11-21

정말 여기는 절대 속이지 말았으면 하고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 요새는 대기업 부터 모두들 속이니까 믿고 살수가 없군요 고추장 딸기잼 맛나네요 끝까지 양심지켜 먼훗날까지 우리가 이용할수 있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직접만들어서 드시는 그정성 그마음으로
쌀농부가 대신 만들어서 보내드리겠습니다

쌀농부
댓글

2008-11-21

8790

피막제거현미쌀

잘 먹고 있네요~

오*화

2008-11-21

건강에도 좋고 맛도 좋고 잘 먹고 있답니다..늘 건강하시고 행복 가득하세요~~

8789

사과즙

사과즙 진하고 맛있어요

신*경

2008-11-21

하나 맛 보고 정말 맛있어서 주문합니다

8788

곡물가루..

황*남

2008-11-21

깔끔합니당^^2번째 주문요..

8787

주문한 상품 잘받았습니다...

지*경

2008-11-21

유정란 하나도 안깨지고 잘도착했습니다. 들기름이랑 딸기잼도 포장넘 꼼꼼히 해주셔서 잘왔고요...
들기름 너무 고소하고 맛도 깔끔해요... 딸기잼은 뚜껑 아직못열어서 못먹어봤어요. 선물로 보내주신 쌀겨가루 잘쓰겠습니다..마음놓고 살수있는 좋은농산물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추운날씨에 감기조심하세요^^

8786

청국장

청국장가루

이*숙

2008-11-21

청국장가루와 환을 구입해서 먹고 있습니다
냄새가 심하지 않아 너무 좋습니다.

8785

보리차

구수해요

유*숙

2008-11-21

티백으로 느낄수업는 구수함이네요. 잘 끓여마시고있습니다

8784

호박고구마

설*미

2008-11-21

어제 삶았는데...넘 달고 맛있고...크기도 크고...완전 만족했어요...이번에 다 먹으면 또 시켜먹어야겠어요...같이 온 선물도 기대 안했는데...하튼 정말 믿음이 갑니다...앞으로도 맛있는 먹거리 부탁드립니다...

8783

현미찹쌀

현미찹쌀 좋아요~

김*경

2008-11-21

잡곡을 싫어하는 우리신랑이지만
현미찹쌀로 밥을 지으니 별말없이 잘 먹네요.
쌀농부 현미찹쌀이라면 믿을만 해요~
흰쌀보다 영양도 많고 쫀득쫀득 맛있는 현미찹쌀로
건강챙기세요~

8782

들기름

들기름 굉장히 고소해요!

최*혜

2008-11-21

밥에 넣어서 비벼 먹고
각종 요리할 때 넣어서 먹었더니
굉장히 고소하고 향이 좋아요.
^^

8781

율피가루

율피가루로마사지

엄*연

2008-11-21

율피가루+꿀+요구르트 를섞어서
마사지를해보세요
한번만해봐도 촉촉해지고 너무 좋답니다

8780

호박고구마

호박고구마..

한*희

2008-11-21

쌀농부에서 호박고구마를 주문해서 쪄 먹었는데..정말 달고..수분도 굉장하더라구요..입에서 녹는다는 느낌..껍질에까지..진액(?)이 흘러 끈적끈적...너무 맛있었어요...고구마가 먹고 싶어서..아파트 장서는데서 사서 쪄 먹었는데..이런...그맛이 아닌거예여...그래서..오늘 다시 주문했답니다....

8779

볶은팥가루

한*학

2008-11-21

우리는 이제품을 생식에 타서 먹는데 삶은 것으로 하면 일일이 갈아야 하므로 엄청 불편 했는데 이것은 편리 간단 맛도 엄청 따봉 물에도 잘 풀려 넘 좋아요!!!!!

8778

배즙

배즙 괜찮네요.

김*경

2008-11-21

***표시는 식품위생법을 지키기 위하여 특정단어들(질병,치료,효능, ...)을 ***로 표시하였습니다.

기관지 좋아지라고 배즙을 사서 먹고 있습니다.
도라지가 15프로나 들어서 다른 배즙보다 **가 좋을 것 같네요.
처음이 싫어라 하던 아이도 지금은 아주 좋아해요.
쥬스 같은거 대용으로도 좋구요.

8777

콩

강낭콩

김*희

2008-11-21

밥위에 얹어먹으면 맛있어요

8776

유기농 쌀

진짜 맛있어요

이*민

2008-11-20

같은 가격대에 현대백화점에서 산 오리농법 유기농 쌀을 먹었는데 쌀농부 쌀이 진짜 맛있어요. 밥을 지어놓으면 쌀눈이 고대로 다 살아 있는데다가 찰기가 좌르르~흐르고 입에 쫙쫙 달라붙어요. 정말 맛있어요. 친정엄마도 먹어보시더니 여기 쌀로 주문해달라고 해서 추가로 주문해요. 강추입니다

8775

현미조청

정말 예전에 먹던 맛이에요..

한*신

2008-11-20

예전에 할머니댁에 가면 쌀강정에 묻혀져있던
엿맛 그대로예요..
좀 묽긴해도 떡 찍어먹으면 맛있어요..

8774

우리밀

지*희

2008-11-20

우리밀로 만두를 빚어 먹었는데 너무 고소하고 부드럽고 입안에서
살살 녹았답니다. 우리밀 짱~

8773

뻥이요~~~~

전*남

2008-11-20

쥐눈이콩이 "뻥"이 아니고 "쨩"이요~~~~~..`

8772

참깨

김*정

2008-11-20

시중에서 볶아져 있는 참깨를 그래도 국산만 먹었는데요. 귀찮은 것 감소하고 쌀농부에서

키우신 참깨를 믿고 구입해봤습니다. 잘 씻어서 볶아봤는데요. 시중에서 국산이라고 하는

참깨보다 훨씬 진하고 고소한 맛에 반했습니다. 제일 작은 양을 시켰는데, 다음부터 믿고

구입해서 쓸 수 있겠어요. 참깨가 이렇게 맛있으니 참기름도 믿을 수 있겠네요.

잘 먹겠습니다.

8771

칡즙

윤*아

2008-11-20

매년 이맘때쯤 칡즙을 쌀농부에서 먹고 있어요
신랑이 진하고 좋다네요
^^

8770

강낭콩

강낭콩 맛있어요..

조*형

2008-11-20

줄눈이콩을 먹다가..강낭콩으로 밥을 해먹었는데..너무 맛있네요..
다먹고 다시 주문하네요..^^

8769

물***에좋다고해서...

김*경

2008-11-20

***표시는 식품위생법을 지키기 위하여 특정단어들(질병,치료,효능, ...)을 ***로 표시하였습니다.

우리아기 몸에 난 물*** 병원가도 잘났질않아 여기저기 알아보니 율무가좋다길래 우연히 사이트뒤지던중 유기농이란말에 믿고 구입했습니다.물건받아 생가루는 바로 아이한테 마사지해주고 조금 남은걸로 저도 얼굴에 마사지한번해봤습니다.아직 처음이라 잘은 모르겠지만 목욕후 세안후 건조함은 덜한것같습니다. 볶은것은 물끓여 먹으니 고소합니다. 꾸준히 계속 먹으려합니다.

8768

메밀

최*숙

2008-11-20

메밀은 묵으로만 먹는줄알았는데 밥을해서먹으니 정말좋더라고요

87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