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농부 - 유기농산물 직접 제조 직거래

율무 볶은 가루

김*남

2008-05-19

두유에 타서 먹는데 잘 풀려서 좋네요

4679

유기농 현미강 좋아요~

김*주

2008-05-19

현미김치가 좋다고 해서 구입했어요.

만드는것도 간단하고 오래 먹을듯 하네요.

사은품도 챙겨 주시고.. 단골 될꺼 같아요~

많이 파세요~

4678

현미조청

정말 맛있어요.

조*선

2008-05-19

다른분들 후기처럼 일반 시판 물엿처럼 점성이 강하지않고 물흐르듯해서 음식할때 편하구요.맛은 어릴떄 먹던 조청에 가장 흡사한맛이네요.근데 바란다면 가격을 조금만 낮춰주시면 더 좋겠어요.

4677

각종벌꿀

향도 좋고 맛도 좋고

이*라

2008-05-19

요플레 만들어 밤꿀넣어 아이간식으로 주면 한컵 뚝딱

4676

들기름.. 이거 참기름 아닌가요?? 너무 고소해요

홍*희

2008-05-19

들기름을 가끔 사용해서 작은병으로 주문 했어요.
받고나서 따지 않은 병으로 냄새를 맡아보니 어라.. 이거 들기름 냄새가 아니고 참기름인것 같더라고요. ^^ 시중에서 파는 들기름은 뒷맛이 좀 씁쓸하고 맛이 없었거든요.
신랑이 집에왔기에 자랑을 하며 냄새를 좀 맡아 보라고 했죠.
신랑이 냄새를 맡더니 빨리 오이김치랑 밥을 가져오라하더라고요.
가져다 줬더니 밥에 김치 넣고 들기름 넣어 쓱쓱 비비더니 정말 맛나게 먹었습니다.
한그릇 비벼서 저도 몇 숟가락 거들었더니 또 한그릇 비벼서...ㅎㅎㅎ 두그릇 뚜욱딱!
낼 아침에도 비벼먹고 간다고..ㅋㅋㅋ
너무 맛있는 들기름~~
정말 강춥니다.
들기름은 산화가 잘된다 하더라고요.
작은 병으로 자주 준문해서 먹어야 겠네요.
들기름 들기름 하니까 또 먹고 싶어져요.~~

4675

무염 청국장 넘 맛나여~~

홍*희

2008-05-19

청국장 맛있다는 글들이 많이 올라와서 신랑 칡즙 주문할때 몇개 주문했습니다.
받자마자 김치송송 썰어넣고 호박 두부넣어서 걸쭉하게 끓여 봤습니다.
우리신랑 맛있다고 밥한그릇 뚝딱하고요. 시어머니께서도 오셨다가 남은 찌게에 밥 쓰윽 쓰윽 비벼서
드시고는 정말 맛있게 먹었다고 좋아하시더라고요.
세개 주문해서 하나 끓이고 두개는 시어머니께서 맛에 반하셔서 들고 가셨답니다.
조만간 다시 넉넉하게 주문해서 어머니와 나눠 먹으려고요.
정말 좋은 먹거리 감사드려요.~~

4674

미강 볶은것 정말 구수하고 맛있네요.

홍*희

2008-05-19

제가 요즘 살이 많이 쪄서 좀 현미식으로 바꿀까하다 미강 볶은 가루를 알게되었네요.
먹기도 간편하고 식이 섬유도 많고 영양으로도 좋다하기에 주문 했어요.
우선 냄새부터가 고소하더라고요. 딸아이와 함께 우유에 타먹어 봤는데.. 미숫가루보단 거친 느낌은 있지만 고소하고 약간 쌉쌀한게 맛있더군요. 낭중에 물에 타서 먹어도 고소하고 좋더라고요.
꾸준히 먹으려고요.

4673

두번째 주문하고 갑니다.

방*영

2008-05-19

보내주신 쌀로 밥을 지었더니 밥만 먹어도 될 만큼 맛있다 합니다.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4672

고맙습니다

오*화

2008-05-18

늘 좋은 상품 감사히 먹고 있습니다..건강하세요

4671

혼합잡곡

첨구매 좋아요 ㅋ

최*희

2008-05-18

우연히 잡곡을 검색하다 여길 알게되어서
처음 구매하게되었어여~일단 배송은 깨끗하게
잘포장되어와서 기분이좋구요
전 현미찹쌀,검은쌀,보리,검은콩,율무가루,팥가루 등등
구매했는데 현미찹쌀 일단 밥맛 아주~좋아요 ㅋ다이어트중이라 현미랑
잡곡을섞어서 먹는데 맛있구 좋으네요 또 율무가루랑 팥가루랑 아침대용으로타먹으니 고소하구 넘 맛나요~
앞으로 여기만 이용할꺼같아요~감사합니다~농부님들

4670

현미쌀

현미쌀로 이것저것 많이 만들었어요

이*순

2008-05-18

아이들 간식으로 현미절편, 현미쑥설기 현미뻥을해서
잘 먹고있습니다. 다른 간식은 필요가 없네요
정말 맛있어요

4669

들기름

들기름 정말 짱

이*순

2008-05-18

나물종류는 모두 들기름으로 무치구요
아이들 김밥도 들기름을 넣어 싸주면 정말 맛이 끝내줍니다
들기름 정말 정말 맛있고 구수해요

4668

검정깨

김*희

2008-05-18

고소하고 맛있어요..가격도 종전에 파신 가격보다 다운 됐더군요..암튼 착한 가격에 좋은먹거리 잘 먹습니다...

4667

참기름

진짜참기름이네유

유*숙

2008-05-18

가격만 보구서,,,망설였는데,,정말 냄새가 고소하고 진하네요
아껴 먹어야 하는데,,,따르다보니까..주르륵,,,,먹을수록 아깝네요,,ㅎ

4666

생강가루

권*란

2008-05-18

식구가 많지 않아 생강을 사놓으면 꼭 물러서 버리게 되었는데
생강가루 요리에 필요 때마다 사용하니까 좋아요
향도 좋고 적당히 쌉쌀해요

4665

쌀

이*배

2008-05-18

밥맛이좋아 계속 시켜먹고 있어요

4664

고추

햇볕에 말린 고추가루~~~

서*민

2008-05-18

친정엄마가 고추가루 챙겨줬었는데..저번에 주신거 다 먹고..
친정이 멀어서..보내 달라기도 그렇고 해서..제가 쌀농부에서 일단 주문해봤어요..
다른 농산물도 다 믿을수 있었던만큼..색깔도 선명하니 곱고..제대로 햇볕에 말린 고추로 빻은 고추가루네요~~
이 고추가루로 음식하니까 제대로 맛깔나요^^

4663

늘보리

보리비빔밥이 생각나서..ㅋ

서*민

2008-05-18

***표시는 식품위생법을 지키기 위하여 특정단어들(질병,치료,효능, ...)을 ***로 표시하였습니다.

얼마전에 어딘가 칼국수집에 갔더니..칼국수 나오기 전에 열무꽁보리비빔밥이 조금 나오더라구요
너무 맛나서..집에서도 보리밥으로 비빔밥 해먹을까 해서..
평소에 찰보리는 밥에 섞어 먹는데..늘보리가 찰기가 없이 맛있을거 같아서 주문했어요..
한번 삶아서 밥지으니까 적당히 퍼지는것이..진짜 고소하고 맛나요..
어제도 보리밥 지어서 열무비빔밥 해먹었네요~~
가격도 싸고..**에도 좋고..맛있게 먹었어요~

4662

진짜 구수하고 맛나요

서*민

2008-05-18

예전에 청국장 사놓고는..일이생겨서 못해먹고..냉동고에 넣어뒀다가..
오늘 아침에 끓여먹었는데..역한 냄새 하나도 없고..구수한 냄새만 진동하네요..
무염청국장이라서..간도 조절할수 있고..진짜 콩까지 넘 맛있게 건져먹었어요..
신랑도 청국장에 밥 비벼서 많이 먹구요..
묵은김치랑 돼지고기 넣어서 끓여 먹으니까 진짜 밥한공기 뚝딱이더라구요~
또 사먹을게요~~

4661

율무가루 좋아요~~~

강*두

2008-05-18

우유에 태어 아이와 저가 먹고 있는데... 고소한 맛이 일품이네요

4660

3번째주문

박*진

2008-05-18

유기농쌀겨3번째주문인데요
주문할때마다 너무빠른 배성에감사드리고요
작은곳까지신경써주시는 세심한배려에감사드림니다
날마다행복하시구 건강하세요~~~~~

4659

뻥튀기

예전 그대로의 맛~

김*향

2008-05-17

어렸을적에 부모님께서 간식으로 주셨던 검정콩뻥튀기~
그 맛이 그대로예요 너무 고소하고 몸에도 좋고~
기분까지 정말 좋았어요
젊은 친구들도 아주 좋아하더라구요~^^*

4658

좋습니다^^

유*수

2008-05-17

곡물가루 중에 통밀가루 보리가루 옥수수가루 사봤는데요

모두 좋습니다~

믿을수 있고 빵이나 음식만들때 조금씩 섞어서 사용하기 좋아요.

지퍼백으로 포장되어있어 간편하고요

좋은 먹거리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4657

율무생가루 세번째 주문입니다.

임*영

2008-05-17

율무 생가루가 몸에 열이 많은 사람한테 좋다고 해서 두번째 주문입니다. 날짜를 보니 주문한 날짜에 바로 갈으셨던데 뭔가 신선한? 느낌이 들어서 좋았습니다.
아침에 얼굴이 많이 붓고 몸에 열이 많은 사람에게는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제가 아침에 얼굴이 퉁퉁 붓는데 한달 정도 꾸준히 먹으니까 거의 붓지 않습니다.

4656

유정란

유정란 좋은건 다 알아요.

권*은

2008-05-17

유정란 정말 좋아요. 저는 사실 계란을 주문하고 금방 다 못먹고 몇주 냉장보관을 하는데요. 한참 지난 다음이라도 노란자가 살아 있어요... 대땅 좋아요..

4655

쑥미숫가루

배*미

2008-05-17

우유에다 쑥미숫가루 타서 먹으니깐 한끼식사로두
손색이 없네요,, 설탕을 넣지 않았는데두 너무 맛나요~~~

4654

발아현미

발아현미 부드럽네요

김*자

2008-05-17

남편이 워낙 잡곡을 싫어해서 흰쌀밥만 좋아하지라
걱정도 되고 해서 발아현미를 구입 했어요
아침밥할때 한주먹 정도 섞어서 했는데 아무말 없이
한그릇 다비웠어요
일반현미보다 발아현미가 씹히는 질감이 부드럽네여

쌀농부님 발아현미 참 좋습니다

4653

아이가 잘먹어요^^

박*주

2008-05-17

안먹으면 어쩌나 걱정했는데,,,생각보다 잘먹네요,,,
매식후 15환정도 먹으면 된다고 하셨는데 맛있다고
자꾸 먹네요,,,^^

4652

보리차

보리차를 먹고

김*숙

2008-05-17

친구가 권유해준 보리차맛이 일품... 구수하고 맛도 좋고 그래서 좋아 이젠 제가 직접 사서 먹게 됐어요

4651

넘 고소하니 맛있어요.

박*이

2008-05-17

두부넣고, 씻은 김치와 들기름 넣고 유기농쌀겨넣어 보글보글 끓였더니 아이들이 넘 맛있어하네요. 고맙습니다. 잘 먹을께요.
된장국에도 넣으면 맛있어요.

4650

자꾸먹고싶은 율무가루

한*숙

2008-05-17

***표시는 식품위생법을 지키기 위하여 특정단어들(질병,치료,효능, ...)을 ***로 표시하였습니다.

율무가루를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요.
덕분에 우유를 많이 먹게되어 키도클것같고
일석이조입니다.
물***때문에 열심히 먹이고 있네요.

4649

엿기름

엿기름-식혜가 참 맛있어요

서*주

2008-05-17

중학생 아들이 좋아해서 식혜를 자주 만듭니다. 적은 분량을 일주일에 한번 정도 만듭니다.
어제 방과후 활동으로 농구를 하고 온 아들이
"어머니, 친구들이 식혜 먹고 싶다고해서 같이 왔어요."
하고 들어옵니다. 아마 제가 없을때 우리집 식혜를 먹어본 모양입니다.
장정 다섯명이 우리집 식혜를 먹으러 들이닥쳤는데 제가 양을 조금씩 만들기 때문에 한컵씩 돌아갈까 걱정스러웠습니다. 어제 만든 식혜로 겨우 다섯잔을 만들어 주었더니,
아들 방에서 먹으면서 자기네끼리그럽니다.
와 짱이다, 집에서 만든 식혜가 최고야 그러면서 먹네요.
기분이 정말 좋았습니다.
제가 식혜를 자주 만들어서 아는데 여기 쌀농부 엿기름으로 하니까 마트에서 산 엿기름으로 했을때와는 미묘한 차이가 납니다.
뭐랄까 좀더 깊은맛과 좀더 자연에 가까운 맛이 나는것 같습니다. 마트에서 산 엿기름으로 햇을때는 끝맛에서 약간의 약품의 느낌이 감지되었다면 쌀농부 엿기름은 끝맛에서 자연의 느낌이 납니다.

4648

참기름

참기름 너무 고소해요

김*숙

2008-05-17

일반 마트에서는 참기름을 사다먹다 쌀농부꺼 먹어보곤
이렇게 차이가 있구나싶어요
맛있게 잘 먹고 있습니다.^^

4647

통밀차

구수한 향이나는 통밀차

조*연

2008-05-17

구수한 향이나면서 맛도 좋고~
맛나요~ 포장도 깔끔하게 와서 기분도 좋고요~

4646

오곡미숫가루

김*진

2008-05-17

너무 고소하고 맛있어서 남편도 잘먹고 우유를 싫어하던 아이도 미숫가루에 타주면 잘 마시더라구요.
요즘엔 아이가 너무 자주 타달라고 해서 걱정이에요.^^

4645

살좀 빼볼까 하고..ㅡㅡ

고*연

2008-05-16

***표시는 식품위생법을 지키기 위하여 특정단어들(질병,치료,효능, ...)을 ***로 표시하였습니다.

팥 다이어트를 함 해볼까 해서..

몸속 수분 배출에 좋다는데..

요즘 얼굴이 푸석 거려서..

보내주신 미강으로 마사지 해가 면서 할라구요..

장기간 사용은 안된다고 하니..

빠른 시일 내로.. ** 보길 손꼽아 기다립니당..ㅋㅋ

4644

쑥을 워낙 좋아해서..

고*연

2008-05-16

쑥미숫가루 받자마자 바로 뜯어서 우유에 타서 시식..

전 쑥향이 가득 가득 한 걸 원했는데..

제 기대 만큼은 아니어도

맛은 고소하고 좋았어요..

아쉬운건 적은걸 구매 해서..

며칠내로 끝날거라는거..(ㅡㅡ)

4643

통째 갈았는데도 전혀 입에서 까슬거리지 않아요..

고*연

2008-05-16

속것만 살까 고민 하다가.. 뭐든 껍질에도 영양이 있다고 믿는 주의여서..

통째 간 것을 샀는데..

어찌나 곱게 갈았던지..

입에서 까슬거리는거 없어서..

아기 이유식에 먹일 나물 무칠때 썼는데..

딱이더라구요..

볶은것을 샀는데..

담엔 생것을 살까봐요..

좀더 진한 향의 들깨를 원하거덩요..ㅋㅋ

근데 생것이 더 진한향인가요??

몰라서..(ㅡㅡ)

4642

미강 넣으니 넘 구수해요..

고*연

2008-05-16

아기 이유식에 넣어 주려고 샀는데...

미소 된장국 끓일때 한스푼 넣었더니 구수하고 맛나더라구요..

돌쟁이 아기 꺼라 아직 소금간 간장간 안하는데..

다시마 육수에 된장국.. 보내주신 미강만 넣었는데...

제 입맛에도 맛있더라구요..

게다가 서비스로 100그램 짜리 보내 주셔서 더 기분 좋았어요..(*^^*)

4641

팥

자연사랑

김*정

2008-05-16

쌀농부의 자연사랑은 유별난 것 같아요. 포장방법도 그렇고요.
이번에도 팥을 함께 주문했답니다. 그것으로 찐빵을 만들어 주었더니 온 식구가 행복해 하더군요. 쌀농부 홧팅!

4640

유정란

비린내가 전혀~

박*진

2008-05-16

이곳 계란은 후라이 해보면 껍질을 코에 가져다 대고 냄새를 맡아도 비린내가 나지 않네요.
마트에서 파는 계란은 도저히 먹을수가 없어요.
요즘 AI 때문에 심난한데 믹고 먹습니다.

4639

고추장

고추장도 역쉬~

박*진

2008-05-16

첨가물을 넣지 않아서 그런지 오래 보관하면 곰팡이가 잘 끼지만 걷어내고 먹네요. 매운듯 달달한 맛~ 넘 맛있고 ,,, 여기서 먹다보니 마트에서 파는건 정말 맛이 영~달라요. 또 주문합니다.

4638

흰콩, 무염다시마, 간장 좋아요.

이*미

2008-05-16

흰콩 두유만들어 먹으니 이쁜 노란빛에 정말 맛있네요.
무염다시마도 국물만들때 쓰니 정말 잘 우러나고 좋아요.
무염이라 간식으로 먹기도 좋구요.
특히 간장 잘 산 것 같아요. 음식 맛이 사네요.
늘 마트에서 간장구입했었는데 역시 토종집간장이라 다르네요.

4637

칡즙~

강*자

2008-05-16

소개로 알게되서..미숫가루랑 여러가지 시키면서 예전부터 칡즙먹고싶고싶었는데..우선 10개만 시켜봤는데..진짜 예전에 시골살때 먹었던맛이랑 똑같아요..ㅎ
향도 진짜 진하구요..
옆집도 신랑이 술을좋아해서 숙취에 좋은거라 2개 주면서 여기얘기했네요^^
이제야 안게 안타깝네요^^
고마워요^^

4636

참깨

고소한 참깨

석*금

2008-05-16

시골 친정에서받아먹던 참깨가떨어져 막상사먹기가 그랬는데 주위 추천으로 참깨를 구매했는데 볶아보니 알알이 윤기가 나면서 정말 고소하네요 감사해요... 좋은참깨보내주셔서

4635

맛있따`..

박*열

2008-05-16

맛있따`..

4634

구수해요~

이*희

2008-05-16

부모님께도 보내드린 구수한 청국장!
너무 좋아 하세요^^

4633

곡물가루 ~맛나용

안*영

2008-05-15

검은깨 .검은콩 . 녹두가루. 쌀겨가루 이렇게 장만했는데 방금 받아보았네용
택배아저씨가 연락을 잘해주셨으면 더 빨리 받아보았을텐뎅 ^^;;
아무튼 받자마자 뜯어서 우유에 검은깨, 검은콩가루를 휘휘 저어서 먹고
이렇게 컴터 앞에앉았어용 어머니가 챙겨주실때는 안먹는다 하다가
제가 직접이렇게 고르고 먹어보니 알뜰히 꼭꼭 챙겨먹어야겠다는 의무감마저 드네용 ㅋㅋ
전부터 녹두가루를 사고싶었는데 마트나 이런곳에는 잘 없더라구용
쌀농부에서 발견하는순간 바로구매 의욕이 ^^
녹두가루와 쌀겨가루는 팩과 세안할때 쓰려고 샀거든용 ^^
모두 좋은음식먹고 이뻐지세요 ^_^

4632

혼합잡곡

맛있네요

양*정

2008-05-15

깔끔한 포장으로 보내주셨고, 뜯어서 밥을 지으니 고소하고 맛있네요.
선물로 주신 쌀겨는 잘 쓰겠습니다.
또 구매할께요~^^

4631

쑥미숫가루

완전 고소해요 ^^

이*비

2008-05-15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게 해주시네요..
완전 고소하고 맛있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

4630

첫구매

정*희

2008-05-15

친절한 안내와 사용후기를 보고.. 첫구매 하게 되었습니다..
요즘 날씨가 넘 따뜻해서.. 배송중 괜찮을까 염려했었는데..
5-10도의 냉장 표시와.. 꼼꼼한 배송상태를 보면서..
더욱 믿음이 갑니다..
주문한 8가지 제품 모두.. 맛있게 잘 먹겠습니다..

4629

가루율무 좋아요

장*희

2008-05-15

출출할때 먹으려고 구입했습니다. 율무가 태음인에게 좋다고 해서요.. 저도 전에 율무효소를 먹어보니 몸이 가뿐해서 좋더군요. 가루율무를 처음 타먹어니 물에 잘 안풀리고 달지 않아서 첫 맛은 좀 허전했는데 스푼으로 조금씩 먹으니 구수하면서 배가 든든합니다.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에게 좋을 것 같네요

4628

고추

햇볕에 말린 고추가루

황*영

2008-05-15

색깔부터 다르네요... 더 좋은 건 중국산인가 의심 하지 않아도 된다는 거에요...맛있게 잘 먹겠습니다...^^

4627

주변에서 맛있다고 날리에요 (또 주문)

이*현

2008-05-15

방아 안찧은 율무 ----볶아서 보리차처럼 끌여먹는데 모르고 먹는 분들은 맛있다고 그러시내요 좀주라한거 조금씩 나누워드렸답니다 동내 아주머니들이 주문 넣어 주라해서 또구입했어여 율무가 다이어트랑 요즘 아이들 성조숙증 예방차원에서 먹이고 있답니다 잘먹구 있고요 아이가 군살없이 이쁘게 살도 빠졌답니다^^너무 감사드려요

4626

고추장

고추장 맛있네요

최*정

2008-05-15

재구매 하는 건데 고추장 매콤한게 감칠맛있어 어떤 요리를 해 먹어도 맛있네요^^

4625

들깨가루

차*주

2008-05-15

5월14일 들깨가루가 도착해서 바로 머윗대 복음에 들깨가루 넣고 볶아먹었는데 예전에 어머니 가 해주셨던 그맛이 났어요. 너무 맛있게 먹었답니다. 들깨가루 강력 추천합니다.

4624

발아현미

현미식 밥맛좋아요^^

김*희

2008-05-15

처음으로 현미식을 해서 먹어보았습니다.
먹기가 힘들것이란 선입견이 있었는데,
그건 정말 선입견이었습니다.

발아현미, 찹쌀, 햅쌀이렇게 밥을해서 먹었늗데,
의외로 씹는맛이 있는것이 밥맛이 고소하더군요.

앞으로 저희집은 부득이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흰쌀밥만
먹는 경우는 없을것 같습니다.

수고하세요^^

4623

참기름

김*미

2008-05-15

고소하네요~^^ 맛있게 잘 먹고 있답니다.

4622

쌀농부 쌀겨.....^^

조*순

2008-05-15

미용실에 갔더니 원장님께서 감자탕을 주시던데 맛이 깔끔해서 무얼넣어서 깔끔하냐고 물었더니 유기농쌀겨를 넣었다고 하시드라구요 저희도 순대국밥집을 하는데 원장님 권유로 전골에넣어보았더니 한결 뒷맛이 깔끔하다해서 또다시 주문합니다

4621

좋아요..꾸준히 먹어보려구요

나*주

2008-05-14

사과즙은 좀 달콤한 맛이 더 있`네요`..울 아가들 꿀떡꿀떡,` 참기름은 용량에 비해..가격이 좀..세어서..방울방울 아껴 써야될거 같아요..ㅠ.ㅠ 그래도 향은 강추~!!!
글고 들깨가루 제가 멋모르고 껍질까지 볶은것 샀는데 옆집 언니왈..입에 겉돌거라고 면박을 주었는데 먹어보니..구수하고 맛만좋아요..오히려 같이 먹으니 더 구수한것같아요..앞으로 껍질뺀것보단 이걸 더 사야겠단 생각들었네요.

4620

팥가루 쌀 딸기쨈 청국장

김*미

2008-05-14

율무와 마찬가지로 고소합니다

특히 딸기쨈은 받아보고 깜짝놀랐습니다,,

정말 집에서 만든거와 차이가 없습니다

심하게 달지도 않고 정말 소비자를 위해서 만드신다는것을 느꼇스니다

청국장도 낼 저녁에 한번 먹어보려구요^^

4619

고추장

칼칼하고 깔끔한맛

서*영

2008-05-14

공장고추장과는 비교는 절대금지! 완전다른맛! 정말 맛있어요.

4618

딸기쨈

딸기쨈~제 주위에 분들도 많이 구입하세요

양*녀

2008-05-14

저만 먹던 딸기쨈을 옆집,가족과 친지들에게 명절 선물로 드렸더니~지금은 주위분들이 저보다 더 많이 자주 구입하신다고 하시네요!
집에서 만들어 먹는 딸기쨈 맛 그대로~
항상^^감사하게 먹고 있습니다..

4617

반현미,땅콩,시래기

김*란

2008-05-14

오늘 받아 밥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생각보다 부드럽고 구수하네요.

땅콩은 후라이팬에 볶았습니다. 고소한 땅콩 그자리에서 반 먹었습니다.^^

시래기는 아주 깨끗하고 정갈하게 생겼고 요리를 하지않았지만 맛있어 보이네요. 양이 생각보다 적네요.

4616

피부가 매끈해졌어요

경*진

2008-05-14

제가 피부가 거칠고 건조한편인데 매일 샤워시 우유에 섞어서 맛사지해줬더니 목욕탕을 안가도 매끈하고 넘 촉촉해서 좋아요 계속 재구매해서 쓰고 있답니다

4615

혼합잡곡

너무 좋은 혼합잡곡..

정*원

2008-05-14

4살 아들과 남편과 나의 건강을 위해 시작한 잡곡밥....콩은 싫어라 하는 신랑이었지만...지금은 아들래미까지 콩두 꼭~꼭~~씹어 잘 먹어여.....따로따로 사지 않아도 되니..너무 편리한 혼합잡곡...믿고살수 있어 늘 감사드려여...쌀부터 잡곡까지 전 늘 쌀농부랍니다^^

4614

부드러운 쌀겨

표*선

2008-05-14

청국장을 주문했더니 쌀겨를 보내주셨더라구요.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봄철에 각질이 잃어나서 세안하고 손에 조금씩 덜어서 가볍게 마사지 해주듯이 사용하고 있어요. 감사히 잘 사용할께요.

4613

고소한 청국장

표*선

2008-05-14

두번째 주문한 청국장:
소금간 없이 만든 청국장이라서 14개월된 아기에게도 먹이고 있습니다.
청국장찌개 맛나게 먹고 있어요. 고맙습니다.

4612

좋아요~~

임*선

2008-05-14

들깨가 여자한테 좋다는 말을듣고 구입했습니다.
두유에 타서 먹었는데요~ 너무 맛있더군요~
참기름도 냄새도 진~하고 일반 시중에파는 참기름과는 다른것같아 너무 좋았습니다. 이제 더워지는데 수고하세요~~

4611

사과즙

사과즙 먹기 좋아요.

박*숙

2008-05-14

사과즙은 먹기가 너무 편해 식구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습니다.

4610

생율무가루와율피가루로 팩을 해보세요 강추입니다

방*영

2008-05-14

생율무가루1수저와 율피가루 반수저를 넣고 우유에 개어 팩을 해보세요 20분정도 팩을 하고 미온수로 씻어내면 피부가 하얗고 매끄러워집니다 촉감두 너무 좋구요 곡물가루를 잘못시켜서 팩으로 하려고 주문한 율무가루에 율피가루로 팩을 했는데 놀라울만큼 좋아서 곡물가루 추가주문하면서 후기 남겨요 꼭 한번 해보시면 좋겠습니다 ㅎㅎ

4609

쌀겨 좋아요

최*이

2008-05-14

매일 세안할때 쓰는데 입자가 고우니까 따갑지도 않고
좋아요 그리고 세수하고 나서는 얼굴을 만지면 보들보들
해요

4608

찹쌀

찹쌀너무좋아요

양*훈

2008-05-14

10개월된 우리4째 준우 이유식으로 너무좋아요..백숙에 찹쌀 잘 먹었습니다.

4607

쥐눈이콩

유기농 현미로 밥을 지으보니

최*란

2008-05-14

여러가지 유기농 잡곡을 섞고 유기농 현미로 밥을 지으니 쌀이 전혀 섞이지 않았는데도 밥이 윤기가 나고 아이들고 잘 먹는것 같습니다. 벌써 1년정도 쌀농부의 유기농 제품을 사용하는데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4606

발아현미

현미밥~!

정*진

2008-05-14

저 현미식 첨 하는데요..
여기서 현미랑 현미찹쌀이랑 이렇게 좋은 비율로 섞어 주시니..
너무 좋아요~! 오늘 햅쌀이랑 현미 떨어져서 또 주문하고 가요.^^
번창하세요!

4605

검정미숫가루

주*형

2008-05-14

신랑 아침대용으로 먹고있는데 참 고소하고 맛있어요

4604

너무 좋습니다 ^^

곽*주

2008-05-14

***표시는 식품위생법을 지키기 위하여 특정단어들(질병,치료,효능, ...)을 ***로 표시하였습니다.

피부미용에 좋다는 형님추천으로 써보게 되었는데 너무 좋습니다. 미백과 보습 둘다 **가 있는것 같아요.앞으로도 계속 사용할겁니다^^

4603

메밀

메밀넣어서 밥해먹으면 맛있어요.

이*진

2008-05-14

***표시는 식품위생법을 지키기 위하여 특정단어들(질병,치료,효능, ...)을 ***로 표시하였습니다.

메밀이 단백질이 많다해서 밥위에 메밀쌀을 넣어 먹는데 부드럽고 **도 잘되서 너무 좋아요.

4602

쌀농부 쌀겨 늘 잘 먹고 있습니다.

유*경

2008-05-14

현미김치 제조용으로 구매해서 한달에 꼭 2번은 유기농 현미강을 사서 먹고 있습니다. 나날이 건강해 지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4601

잡곡

잡곡이요~~

손*애

2008-05-14

이제 잡곡밥아님 못먹겠어요^^

4600

참깨

참깨 볶은것

노*진

2008-05-14

조금 타게 볶으시긴했는데, 넘 고소했어요..
중국산이 아니라 팍팍 넣어서 먹고 있땁니다. 모든 요리에요..

4599

참기름

고소합니다

정*숙

2008-05-14

참기름을 참 즐겨하지만. 왠만한 시중상품관 비교도안될만큼,고소하고 맛있답니다..

4598

사과즙 두번째 주문 합니다

김*자

2008-05-14

지난번 사과즙 주문하면서 반신반의 했는데
역시 다르더군요
사과의 향과 달콤한 맛이 참 맛있어요

생알땅콩도 팬에 직접 볶아서 먹었는데 시중에선
맛볼수 없던 맛이었어요

정말 고소하고 껍질도 어쩌면 그렇게 잘 벗겨진던지요
시집간 딸애가 먹어보더니 사달라해서
오늘 300g짜리 4개 주문 했답니다

사과즙은 남편이 먹어보구 화장실 가가가 편하다고 하네요
이역시 20봉 주문 했네요

그리고 발아현미도 주문 했는데
먹어 보고 후기 올릴께요

4597

다시마

무염 다시마환 짱입니다~

육*숙

2008-05-14

***표시는 식품위생법을 지키기 위하여 특정단어들(질병,치료,효능, ...)을 ***로 표시하였습니다.

장에 다시마가 좋다는 얘기를 듣고, 생다시마를 그냥 먹기는
번거롭고 불편해서, 무염 다시마환을 먹게 되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물과 함께 먹고 있는데, **도 없어지고 무엇보 다 짜지 않아 좋습니다. 쌀농부 제품 가끔 주문해서 먹게되는데, 항상 제품에 대단히 만족스럽고 믿을 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4596

다시마

무염다시마가루

전*현

2008-05-14

웰빙시대의 저염식생할에 있어서 조미로 활용으로 상당히 좋은 식품으로생각하고 잘먹고있음.

4595

보리차

보리차는 첨 구매해본건데...

김*정

2008-05-13

끓여질때 깨끗하고 쓴맛이 없이 개운하네요..
티백은 간혹 쓴맛이 느껴질때가 있던데..
믿을만해서 더욱 맛나게 먹는거 같아요^^

4594

들기름

향긋합니다.

김*영

2008-05-13

국내산 들깨로 하셔서 믿고 구입합니다. 향도 좋고 구수해요.

4593

팥 볶은가루

김*아

2008-05-13

우유에 미숫가루처럼 타먹는데 넘 넘 고소하고 맛있어요,,^^

4592

진짜 좋아요

조*임

2008-05-13

우린 쑥 미숫가루랑 검정미숫가루 둘다 잘 먹는데요 애들은 검정을 더 좋아하네요 벌써 세번짼가 네번째 먹는거예요...

4591

김*

2008-05-13

예전에 시골 방앗간에서 한걸 조금 얻어먹었었는데..
그뒤로 동네 마트에서 산거는 도저히 못먹겠더군요.
한동안 미숫가루 구경도 못하다가 저번에 쌀농부에서
주문해서 먹고선 그 시골의 맛을 다시 느낄수 있었습니다.
정말 고소하고 그 설탕맛이 아닌 곡물의 단맛..
진짜 좋아요. :)

4590

현미볶은가루

현미볶은가루 **잘되요.

김*옹

2008-05-13

***표시는 식품위생법을 지키기 위하여 특정단어들(질병,치료,효능, ...)을 ***로 표시하였습니다.

간식 겸, 운동후 영양보충 목적으로 구매했었는데,
유기농설탕 약간 + 현미가루 60g 정도 쉐이커에 흔들어
먹으면 양도 적당하고 맛도 괜찮고 **도 잘됩니다.
개인적으로는 미숫가루보다 포만감이 덜 해서 식간에
먹어도 다음 식사 하는데 부담 없습니다.

4589

미숫가루,표고버섯가루,멸치가루,옥수수차

신*숙

2008-05-13

저번에 혼합잡곡 주문해서 잘 먹고있습니다~잡곡 너무좋아서
또 믿고 다른걸 구입했어요~
우선 미숫가루는 정말 고소하고 맛나요~전 우유랑 같이타서 먹는데
신랑이 너무 맛있다고하네요~설탕밖에없어서 또 여기서 꿀 구입해야할꺼같아요~ㅋㅋ
표고버섯가루는 아직 못써봤꾸 멸치가루는 음식할때 넣는데 이건 아직 모르겠어요~
옥수수차도 끓여먹어봤는데 구수하고 맛있어요~~참 결명자차도 샀어요~섞어서 끓여먹을까
생각중이랍니다~쌀농부 역시 믿음이가요~꾸준히 지금처럼만 좋은 물껀 파셨으면 좋겠어요~

4588